얼마 전 사단법인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겨울철새학교가 개최되어 참여했었는데요. 해가 질무렵 울산태화강 삼호대숲 앞에서 펼쳐지는 떼까마귀들의 멋진 군무를 만날수 있었답니다. 아직도 붉은 하늘에서 춤추는 떼까마귀들의 군무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겨울철새학교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 따뜻한 차를 마실수 있고, 산호산촌마을기업에서 만든 야생화차를 만날수 있답니다.

미리내 Mirinae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은 미리내 울산 중구 1호점이자 착한체험처로 지정되어 있어요. 미리내가게에서는 자발적인 참여와, 진심,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누구든지 미리 낼수 있고 누구든지 미리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태화강방문자센터에서 따뜻한 차하잔 마시며 카페에 전시되어있는 철새 사진들을 감상해보아요.

 희망을 키우고 이웃을 보듬는 착한기업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울산의 마을기업으로 중구에는 녹색나눔가게, 단장골북카페, 맘스협동조합 그리고 바로 이곳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이 있어요. 이곳 여울에서 판매되는 마을기업 제품에는 울주군의 마을기업으로 주로 소호산촌협동조합에서 만든 야생화차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영남 알프스 고헌산 백운산 등 해발 500m 자락에 위치한 산촌마을에서 만든 예쁜 야생화 차들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산뽕잎차, 목련차, 생강나무꽃차, 상지차 건강에 좋은 야생화들이 한 상자에 담겼습니다. 꽃잎 하나하나 따서 덖는일이 정말 쉬운 일은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차입니다.

 선물용보다 차로 마시기 좋게 담겨진 차들도 있어요. 가끔은 커피가 아닌 우리 전통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다듬어 보아요.

뽕잎차는 서리맞은 뽕잎차가 최고랍니다. 뽕잎은 섬유질이 풍부해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뽕잎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해주며 뇌졸중 예방에도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뽕잎차를 마시면 중금속을 흡착하여 배출해주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좋은 뽕잎차는 당뇨병에도 좋고 뽕잎의 폴리페놀 성분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소호라는 말은 순우리말인 수리에서 비롯된 말인데요. 높고 크고 거룩한 우두머리 대상을 칭하는 뜻입니다. 이곳 소호마을에서 만든 야생화차는 재배하지 않은 들꽃으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수 수작업으로 만든 차입니다. 소중한사람에게 마을기업 소호산촌에서 만든 야생화차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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