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덕담과 함께 기쁨 가득한 설날 맞이하세요!

 

민족 대명절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렘 가득한 귀향길에 올라 긴 연휴 동안 가족, 친척, 지인 모임 등 오래간만에 다양한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 서로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안부 인사와 덕담도 주고 받는 일을 빠트릴 수 없죠! 하지만 막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외에는 쉽사리 건넬 말이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오늘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정성과 마음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설날 인사말 및 덕담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족들이 모두의 안부를 묻는 <가족형 덕담 및 안부인사>

 

#1.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2016년 한 해도 늘 평온한 가정이 되길 바라며
기쁨 가득한 설 명절 보내세요!

 

#2.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명절 되시길 바라며,
2016년 새해에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즐거운 설날!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근심 잠시 내려놓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선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자리인 만큼,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빠트릴 수 없겠죠? 메시지를 보낼 상대와 함께 상대의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해보세요. 

 

 


 올해도 힘내세요 <응원형 덕담 및 안부인사>

 

#1.

2016년 새해에도 당신이 꿈꾸고 바라는 일
모든 것이 이뤄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

지혜와 열정으로 가득한 2016년 병신년 새해.
뜻하는 일 모두 이루는 행복 가득한 1년이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당신이 흘린 그간의 땀방울들이
2016년 새해에는 기쁜 소식이 되어 돌아오길 바랍니다.
늘 행복과 미소가 가득한 새해 되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상대가 하는 일 모든 것이 잘되길 기원하는 응원형 덕담 및 안부인사도 필수죠. 상대에게 가슴 따뜻한 응원으로 용기도 불어 넣어주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한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해보세요.

 

 


 이 말만큼은 제발! 피해야할 <훈계형 덕담 및 안부인사>

 

기분 좋은 덕담과 인사만 주고 받는 다면 좋겠지만, 상대를 향한 걱정과 진심이 과하게 표현되다 보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훈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모이는 행복 가득한 명절, 이런 훈계형 덕담들은 피해서 즐거운 분위기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대
-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 공부는 잘 하니? 학교에서 몇 등 하니?
- 어렸을 땐 예뻤는데…

 

공부와 장래에 대한 이야기. 예민한 10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의문형으로 묻거나 추궁하기 보다는 ‘너라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널 믿어’와 같은 따뜻한 말로 응원을 해주세요.

 

#. 20대
- 취업 준비는 잘 되니? 누구는 00에 취업했다던데
- 어서 취업해야 여자(남자)도 만나고, 결혼도 하지.
- 안 본 사이에 왜 이렇게 변했니? 살도 좀 빼고 관리 좀 해라.

 

20대에게도 미래와 취업에 관한 이야기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준비하면 더 잘 될거야’, ‘너무 조급해 하지 마, 널 믿어’처럼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답니다.

 

#. 30대
- 승진은 했니? 연봉은 얼마나 돼?
-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여자(남자)친구는 있고?
- 자녀계획은 어떻게 되니? 부모님께 손주도 어서 안겨드려야지.

 

30대에는 직장 및 결혼생활 이야기에 가장 예민한데요. 역시 주변사람들과 비교하거나 재촉하는 식의 물음보다는 ‘열심히 하면 그만큼 결과도 좋아질 수 있어’, ‘신중한만큼 좋은 인연이 있길 바라’ 등 상대의 행동을 믿고 신뢰해주는 말이 큰 힘이 되겠죠?

 

 

 

다가오는 설날 명절에 하기 좋은 안부인사 및 덕담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훈계나 질책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가득 담아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진정한 덕담과 인사라고 할 수 있겠죠?


가족들과 친척, 지인들에게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네며 웃음 가득한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