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적 명절 음식, 이젠 마음 놓고 드세요!


민족 대명절 설날이 열흘 안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족 대명절답게 떡국과 산적, 튀김 등 맛있는 음식들이 온가족이 모두 모여 나눠 먹을 수 있게 한 상 가득 차려지는데요. 가득한 정성만큼이나 평소 먹는 음식에 비해 열량도 높은 편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거기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다 보니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이런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명절음식 칼로리 줄이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명절음식을 보다 맛있고, 부담 없이 섭취해보세요!





음식 간은 먹기 전 양념장이나 고명으로 맞추기


 

칼로리를 높이는 주원인은 나트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짠 음식은 칼로리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식욕을 자극해 과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설 명절에 빠트릴 수 없는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으로는 ‘떡국’이 있답니다. 


이런 명절음식의 과다섭취와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는 명절 음식을 할 때 되도록이면 간을 약하게 하고, 먹기 전에 양념장이나 고명 등으로 간을 해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단 사실!




■ 전/튀김은 최대한 옷을 얇게, 기름을 제거해서 굽기


 

새우, 동그랑땡, 고구마 등 전과 튀김류도 역시 대표적인 명절음식입니다. 두꺼운 튀김 가루를 묻혀 기름에 굽거나 튀겨내는 전과 튀김은 칼로리가 높은 것을 알면서도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에 멈출 줄을 모르고 먹게 되는 음식으로 명절 체중 증가의 주된 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과 튀김류의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는 먼저, 반죽 또는 튀김옷을 최대한 얇게 부치도록 하고 두부나 버섯, 채소 등을 많이 넣어서 함께 조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조리한 음식은 키친타월을 이용해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데워서 다시 먹을 때는 프라이팬에 조리하기 보다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기름 없이 데울 수 있도록 해서 칼로리를 최소화하세요!



육류는 부위 선택을 적절하게 해서 조리하기

육류를 재료로 하는 각종 탕과 찜류도 체중을 증가시키는데 한몫을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재료 손질 및 조리법에 신경을 써도 칼로리를 쉽게 낮춰줄 수 있는데요. 


먼저, 육류를 사용할 땐 되도록이면 지방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껍질이나 지방층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조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조리는 기름을 사용하는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 대신 굽거나 삶아서 조리한다면 기름기도 쏙 빼고 담백한 명절음식을 만들 수 있겠죠?


 


■ 나물류는 볶지 말고 무쳐 먹기


 

나물류는 무조건 칼로리가 낮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나물류 역시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인데요. 흔히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칼로리를 높이고 나물 속 영양소들이 손실될 우려가 있답니다. 대신 물에 살짝 데쳐서 참기름 등으로 무쳐주면 칼로리도 낮추고, 감칠맛도 더할 수 있다는 사실!



이상으로 명절 음식 칼로리 부담을 줄이는 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흔히 이러한 명절음식들은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이 대부분이어서 평소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2~3배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해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개해드린 조리법과 함께 과식을 피하고, 칼로리가 낮은 과일류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들과 가벼운 산책 및 민속놀이와 같은 신체활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도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죠?


그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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