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우유갑으로 귀여운 복주머니를 만들어보세요!

 

어느덧 민족 대명절 설날이 열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오래간만에 친척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담소를 나눌 생각에 들떠있고,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세배와 함께 용돈 받을 생각에 들떠있는데요. 설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물건이자, 아이들 용돈도 보관하기 좋은 ‘복주머니’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 마시고 남은 우유갑을 재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 갑 :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를 이르는 말

    곽 : 북한에서 마른 물건을 넣어 두는 뚜껑이 있는 작은 그릇을 일컫는 말.

 

 


우유갑으로 주머니 만들기


 <준비물> 우유갑, 다른 색상의 한지 또는 색종이 2장, 풀, 가위, 끈, 테이프

 

 

<만드는 법>

1.  먼저 깨끗하게 씻어 말린 우유갑의 입구 부분을 깨끗하게 가위로 다듬어주세요.
2.  우유갑을 충분히 감을 수 있을 정도로 한지를 자른 뒤, 우유갑에 붙여줍니다.
     (남은 부분은 깨끗하게 안쪽으로 말아서 붙여주세요)
3.  다른 색상의 한지를 우유갑 한쪽면 크기로 잘라 2면에 마주 보게 붙여줍니다.

 

 

4.  우유갑을 그림과 같이 눌러서 접어주세요.
5.  가위로 무늬가 있는 한지 외 부분을 잘라주세요.
6.  자른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접은 뒤, 펴서 안쪽으로 다시 접어줍니다.

 

 

7.  리본이나 노리개 등을 달아서 복주머늬를 꾸며주세요.
8.  끈을 매듭지어 테이프로 안쪽에 고정시켜 주면 완성!

 

 

예쁜 복주머니 완성!

 

이상으로 우유갑을 재활용해 복주머니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말린 우유갑과 예쁜 색상의 한지만 있다면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쉽게 유발할 수 있고, 방학 숙제로도 제격이랍니다.

 

다가오는 설날, 한복과 함께 아이들 손에 하나씩 쥐여준다면 귀여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겠죠?

그럼 아이들과 함께 설날 복주머니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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