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하세요!

 
전국이 한파주의보로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기온이 영하 10℃ 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 이상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이런 시기에는 바깥 외출할 때 조심하거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그렇지만 가정에 있는 수도 계량기 역시 얼어붙어 동파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방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국민안전처

 
 사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매년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가장 추운 경기지역이 16,087건으로 많았으며, 서울은 15,043건 정도 발생했습니다. 수도 계량기가 동파되면, 생활 속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수도계량기 교체를 위해 연간 21억 원의 비용이 소요된답니다. 

 

 울산에서는 물론 수도 계량기 동파가 되는 경우가 거의 드물지만 그래도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미리 방지를 해 놓는 것이 더 좋겠죠?
 

 


울산에서는 수도계량기의 동파 사고 시 신속처리를 위해 지역사업소별로 ‘긴급복구반’ 14개 반 46명을 편성하여, 계량기 동파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하여 긴급 복구를 시행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입니다.

 

울산지역에도 한파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예방을 미리 해주세요! 여러분께 몇가지 간단한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 계량기 동파예방법

1. 외관상 계량기 보호통의 뚜껑 부분에 틈새가 있을 경우에는 헌 옷 등 천으로 외부의 틈새 막기

2. 계량기 보호통 내에 누수가 있거나 물이 고였으면 헝겊 등으로 고인 물기 제거

3. 계량기 보호통 내 보온재가 파손된 경우에는 폐 담요 등으로 외부공기 차단

4. 옥외 화장실 등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헝겊 덮기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 조치방법
1.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의 혹한이 계속될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흐르게 하기

2.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응급조치로 헤어드라이어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기

3. 계량기가 깨어지거나 수도시설물이 파손되었을 때는 121로 즉시 신고하기

 

 

혹시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게 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특히 수도 계량기 보온상태 점검이 필수적이오니 여러분의 점검 부탁드립니다. 계량기 동파가 되면 즉시 '국번없이 121'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봄이 오겠지만 아직까지 한파가 심한 요즘, 계량기 동파 미리 예방해서 불편함을 줄여봅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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