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겨울에 즐기는 공원데이트 <울산대공원, 태화강공원>
즐기 GO/낭만여행2016. 1. 15. 08:30

겨울에도 즐거운 볼거리가 가득한 공원 데이트

안녕하세요  데이트 장소를 미리 가보고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제정커플'입니다!! 추운 겨울, 울산에서 즐길 수 있는 공원 데이트를 가볼까 하는데요.

우선, 점심을 먹은 후 태화강대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산책을 비롯하여 자전거, 세그웨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태화강대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아래의 사진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옛날 느낌이 물씬 나는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연인,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은 태화강공원입니다.



태화강대공원은 4계절의 느낌이 정말 다른 곳입니다. 꽃 축제가 열리던 봄과 가을이 지나고 이제는 갈대로 물든 태화강대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해가 저물어 가고 예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태화강대공원.

어두워 지기 시작하면, 다리에 불도 들어온답니다!

태화강대공원에는 갈대뿐만 아니라 아래 사진과 같이 대나무 숲도 있으니 오셔서 예쁜 사진 많이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태화강대공원을 뒤로 하고 찾은 곳은 바로 불빛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대공원'입니다.

운영기간은 16.02.22까지 이며, 시간은 PM 6:00~PM 11:00,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울산대공원은 정문, 남문, 동문이 있으며 버스를 타고 울주군청에서 내려서 정문으로 들어 오시면 바로 불빛축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역시 울산대공원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정말 예쁘고 화려하게 꾸며진 불빛축제였습니다. 특히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불빛축제!! 못 가면 여자친구가 서운해 하겠죠?


이게 하이라이트죠! 바로 LED 장미꽃입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던 예쁜 LED꽃을 실제로 보다니!! 

다양한 색상과 함께 많은 시민들의 카메라 셔터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장미입니다.


이곳은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입니다. 불빛 축제에서의 기념샷을 찍으신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울산대공원의 상징인 풍차도 밝은 빛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나무, 길목 등 어느 한 곳도 빼놓지 않고 아름다웠던 울산대공원이었습니다.

 

이렇게 코스로 둘러보고 나니 오후 8시가 되었네요. 바쁘셔서 교외로 나가기 쉽지 않을텐데요.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공원데이트 추천드립니다!  (오래 걸으면 손과 발이 매우매우매우 추울 수 있으니 장갑과 따뜻한 양말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손도 꼭 잡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