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박진아의 샌드아트 체험,<모래랑 빛이랑> 다녀왔어요!
즐기 GO/문화예술2016. 1. 13. 08:00

모래와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특별한 체험교육 함께해요!

지난 1월 4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박진아의 모래랑 빛이랑>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샌드애니메이션&라이트 드로잉 디렉터로 활동하시는 박진아 작가가 총연출한 이번 놀이체험은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울산에서도 개최되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활동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체험장인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가는 길에 알록달록한 색상이 동심을 자극하는 반가운 현수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래랑 빛이랑>은 모래와 빛으로 꾸며진 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의 첫번째 테마인 "황금동물원"으로 입장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모래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데요. 체험에 앞서 우선 선생님들의 시연과 설명이 있었습니다. 단, 시연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며 아이들 체험 시간에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규칙을 지키는 멋진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예쁜 색모래로 꽃과 나무, 나비와 같은 그림도 그려보고 그림틀을 활용해서 토끼, 고양이, 물고기, 낙타 등의 모양을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모래를 만지고 뿌려보면서 그 촉감을 익히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황금동물원에서의 체험 시간이 끝나고 다음 이야기 방으로 향했습니다. 

 

두번째 테마는 "별빛 구름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먼저 깜깜한 어둠이 찾아오는 방안에서 빛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그리미 선생님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선생님들의 공연은 촬영이 불가한 대신, 아이들의 체험은 얼마든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을 벽에 세워 빛으로 날개를 그려주면, 이렇게 잠시후 아기천사가 탄생됩니다.

 

저마다 하얀 벽을 도화지 삼아 손전등으로 그림 그리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줄 공간이 되겠지요!

 

어린이 친구들이 그림 그리기 체험을 하는 동안, 그리미 선생님들은 바닥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그려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귀여운 라바와 올라프의 모습이 보이죠?

 

마지막 테마인 "무지개바다"는 형형색색 빛을 내뿜는 종이를 이리저리 던지고 뿌려보면서 즐길 수 있는 무지개해변과 볼풀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무지개바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화려한 빛을 발하는 종이들을 뿌려보면서, 또 푹신푹신한 볼풀에서 매트 썰매도 타고 친구들과 공놀이도 하면서 우리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겠지요?

이처럼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줄 <박진아의 모래랑 빛이랑> 체험교육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3전시장에서 오는 2월 2일까지 매일 8회씩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기높은 체험인만큼 미리 예약하시고 이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ucac.or.kr (인터넷 예매만 가능)와 전화 052-226-8251~3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