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니트, 코트 옷 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겨울철이면 아무래도 따뜻한 소재의 옷을 많이 찾다 보니 니트 소재의 옷과 코트를 자주 입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편하게 입고 세탁할 수 있는 일반 면 소재에 반해 보관이나 세탁에 있어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니트와 코트를 잘 보관해서 따뜻하고 예쁘게 겨울을 날 수 있을까요?
 

 


 니트 소재 옷 관리 꿀팁

니트는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 때문에 겨울철이면 항상 입고 다니는 소재의 옷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소재인만큼 목 부분이나 어깨, 소매 등 특정 부위만 늘어나기가 쉬운데요. 이런 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니트를 입고 난 후에는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돌돌 말아주거나 접어서 보관해주는 것이 옳답니다.


만약 니트가 늘어났을 경우에는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를 물에 풀어 준 뒤, 니트를 20분 정도 담궈 놓으면 소재가 부드럽게 변하는데요. 이때 원하는 모양으로 소재를 만져주고 헹구지 않은 채로 그늘에 뉘어서 말리면 원래 상태로 어느 정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냄새가 잘 배고 곰팡이 등이 쓸기 쉬운 소재이기도 한데요.

입고 난 후에는 섬유탈취제를 사용할 경우, 소재가 상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사용을 자제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냄새를 제거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탁 시에는 울 전용 세제를 물에 풀어서 10~20분 정도 담궈 놓은 뒤 세탁하도록 하고, 말릴 때는 그늘에서 평평한 곳에 뉘어서 말려주면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안 입는 니트를 보관할 때는 깨끗하게 세탁한 뒤, 니트 사이에 얇은 종이를 함께 끼워서 보관하거나 제습제를 함께 넣어 보관해주면 다음 번에 입을 때 보송보송한 니트를 바로 입으실 수 있답니다.

 

 


 코트 관리 꿀팁

 


겉에 입고 다니는 외투로 쉽게 더러워지는 코트는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

흔히, 더러워진 코트는 세탁 전문 업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맡기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드라이클리닝은 강한 세탁으로 인해 코트 소재를 상하게 하므로 정말 더러운 경우가 아니고서는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코트를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신, 입고 난 후에는 바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냄새를 제거하고 먼지 등이 묻은 경우에는 전용 솔로 털어주며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냄새 제거 시, 섬유탈취제는 옷의 소재를 망가뜨리는 행위이므로 최대한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작은 얼룩과 같은 오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무작정 세탁하려 들지 말고,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살살 문질러서 제거하면 깨끗하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니트와 마찬가지로 튼튼해 보이는 코트 역시, 소재가 늘어나 옷의 실루엣을 망치기 쉬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코트 주머니에 무거운 물건을 넣어두거나, 손을 넣는 행위는 최대한 자제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끝으로 안 입는 코트를 보관할 때는 깨끗하게 세탁 후 안감이 바깥으로 오도록 뒤집어 보관해주는 것이 좋으며, 비닐에 싸서 보관하는 것 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수트케이스에 넣어 보관해야 곰팡이 등으로 인한 옷의 변형을 막을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겨울철 가장 많이 입게 되는 니트와 코트 소재의 옷 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관리만 제대로 해주어도 한철만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닌 여러 해를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옷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제부턴 제대로 관리하셔서 깔끔하고 따뜻한 겨울 패션을 완성해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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