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예쁜 카페>로 잘 알려진 <페이퍼 숲>

울산에서 야경이 좋은 동네 중 한 곳이 성안동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카페들이 많은 편입니다. 

 

페이퍼 숲 카페는  재단장하고 아주 깔끔한 스타일로 바뀌면서 더 스타일리쉬하면서 아늑한 공간이 된 것 같아요. 조금 어둑해질 무렵 페이퍼 숲을 찾았습니다.


10월이나 11월쯤 찾아왔으면 야외테라스에서 울산 시내 전경을 바라보며 티타임을 즐겨도 좋았겠죠?

자,, 일단 주문부터 할까요? 차와 약간의 요기를 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들이 있어요. 저녁약속이 있어 로즈마리 허브티와 핫초코를 시켰어요.


가게 안이 참 따뜻하죠?

조명이나 가구들이 북유럽 스타일로 따뜻하면서도 편안함을 주고 있고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감각을 더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찻잔이나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꽤 많아요.

카페 공간 중 전 이곳이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약간은 불편해 보이지만,,, 이런 의자들이 발 디디기도 좋고 의외로 편안하거든요.  카운터가 바로 보여 음료 준비하는 직원들이 좀 불편하겠지만 말이죠.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 여기저기 소품 구경도 해 보세요.

미니카 미니어쳐, 심슨 가족들도 만날 수 있고요. 예쁜 포스터와 눈요기 거리들이 꽤 많답니다. 

그리고 배려의 공간들, 야외테라스나 추울 때 사용할 수 있는 무릎담요, 설탕, 티슈, 물 등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 역시 감각적이죠?

티타임&수다타임입니다. 친구는 로즈마리 허브티를, 전 핫초코를 시켰는데,,,

평소 달달한 음료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날이 춥고, 낮에 커피를 많이 마셨던지라 핫초코를 주문했는데 좀 많이 단 편이에요.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페이퍼숲의 스타인 냥이냥이~ 고양이 친구도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던데,,,바깥 외출하고 돌아와 그런지,, 눈을 또렷하게 뜨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해가 뉘엇뉘엇,,, 페이퍼 숲에도 저녁이 찾아왔네요. 조명 때문일까요? 색감이 더 따뜻해보이죠? 그리고,, 짜잔~ 성안동에서 바라본 울산 시내 야경입니다.

역시 명성 그대로 <야경이 예쁜 까페-페이퍼 숲> 맞죠?

 

캔들 홀더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네요. 이 소품 찾기 힘드실 거에요.

페이퍼 숲에 가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아보면 어떨까요? 12월,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 마련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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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unhodiary.tistory.com BlogIcon 춘 호 2015.12.1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으로는 여행을 많이 가보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가족중 한분이 울산 병영에 살아서 그때는 종종 방문했었는데...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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