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해맞이 명소에서 2016년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세요!

 

12월도 어느덧 중순에 접어들면서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6년 새해를 맞이할 계획을 세울 때가 다가왔습니다. 손꼽히는 새해맞이 계획으로는 새해맞이 명소에서 새해 첫날을 맞이하는 일인데요.

 

울산에도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간절곶을 비롯해 새해맞이 명소들이 많이 있답니다.

2016년 새해도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울산의 새해맞이 명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해맞이 명소 1. 간절곶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이처럼 절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입니다. 간절곶 일출은 울산 12경으로 꼽히며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최고의 일출 여행지이기도 하죠.


매년 1월 1일이면 이러한 간절한 소망을 지니고 가장 먼저 새해의 첫 해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이는데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은 물론 5m 높이의 커다란 소망우체통과 다양한 조형물로 가득한 조각 공원이 있습니다. 또한 100년 가까이 동해 바다를 밝혀온 등대와 드라마 세트장 등이 조성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하답니다.

 

 

 

특히 오는 12월 31일과 2016년 1월 1일에는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 201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개최됩니다. 박현빈, 최진희 등이 출연하고 화려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전야행사와 함께 소망풍선날리기, 떡국나눔 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2016년 새해,

많은 이들과 어울려 다채로운 행사로 즐기며 간절곶에서 새해를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 간절곶
· 위      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 문      의   052-229-7633

· 홈페이지   http://ganjeolgot.ulju.ulsan.kr/gan2014/

 


새해맞이 명소 2. 대왕암공원

 

한반도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대왕암공원 역시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간절곶 다음으로 해가 빨리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며, 대왕암으로 가는 길에는 울산 12경으로 꼽히는 ‘대왕암 송림’은 1백여 년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600m 길이로 송림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죠.


송림을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동해 바다가 펼쳐집니다.

푸른빛 바다와 붉은 빛 바위들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죠. 하늘로 솟구치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붉은 대왕암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은 간절곶과 함께 울산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손 꼽힌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2016년 1월 31일까지 노후해진 대왕교를 교체하는 작업이 실시돼 올해는 대왕암에서 새해맞이를 감상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대신 멋진 아름드리 송림과 동해 앞바다를 100여 년 가까이 밝히고 있는 울기등대와 함께 바라보는 일출도 대왕암에 올라 감상하는 일출 못지 않게 충분히 아름다우니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대왕암공원
· 위 치   동구 일산동 산907
· 문 의   052-2209-3754

 

 

 


새해맞이 명소 3. 강양항 명선도 일출


끝으로 소개해드릴 울산의 새해맞이 명소는 강양항에서 바라보는 명선도 일출입니다.

새해맞이하면 모두가 떠올리고 찾아가는 간절곶, 대왕암공원과 달리 강양항은 사진 작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일출 명소인데요.


왜 그런가 했더니 강양항에서는 새벽부터 고기를 잡아 나르는 어선과 그 뒤를 따르는 갈매기들의 역동적인 날갯짓, 그리고 멸치털치 철에는 어부들의 멸치터는 모습과 같은 진귀한 풍경을 일출과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강양과 진하를 이어주는 명선교에서 바라보는 명선도의 모습도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아 일출 사진을 찍기 좋은 명소 중의 명소로 꼽힌답니다.

 
많은 인파와 어울려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간절곶과 대왕암공원 보다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역동적인 울산 바다의 모습과 일출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면 강양항에서 새해맞이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 강양항
· 위 치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울산의 가볼만한 새해맞이 명소를 알려드렸는데요.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들 모두가 새해맞이 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그럼 한 달 남짓남은 2015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6년 새해는 새해명소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여 멋진 일출도 감상하고 소원도 빌며 힘찬 한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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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5.12.14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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