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젊어지는 삼시세끼 차려 먹으려면?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5. 12. 10. 08:00

바른 삼시세끼로 젊음을 유지하세요!

 

2015년도 마지막 달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부쩍 나이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나이가 들면서 몸의 곳곳에서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나이는 먹더라도 젊음만큼은 유지하고 싶은 것이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건강한 신체는 규칙적인 운동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짐으로써 유지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식습관을 통해 우리 몸에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식단관리를 통해  젊어질 수 있는 삼시세끼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른 삼시세끼 ①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제일 잘 알려진 젊어지는 식습관입니다. 그렇지만 아침 시간에는 식욕 자체가 생기지 않고, 등교 또는 출근 시간에 쫓기다 보니 아침을 거르게 되거나 아예 먹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우리 몸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간편하게라도 반드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오전 시간에는 우리 몸의 세포들이 형성되는 시간으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뇌에 포도당을 공급해주면 피로도 덜 느낄 수 있고 기억력 및 집중력에도 도움이 되는 등 신체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잡곡밥과 생선, 달걀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땐 토마토나 고구마, 치즈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또한 식사 전 물 한 잔을 마시면 밤 동안 부족했던 몸의 수분을 보충해주고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니 아침 식사 전, 물 한 잔 잊지 마세요!
 

 


바른 삼시세끼 ② 점심식사

 

 

오후가 되면 우리 신체의 기능이 모두 활성화됩니다.

소화기관 역시 활성화되는 시간으로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의 식단은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많이 배출함으로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야채와 견과류 등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나트륨이 혈관을 막아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저염식으로 식사를 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또한 밀가루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 역시 당 지수가 높아 몸의 혈당을 올려 많이 섭취할 경우 건강에 적신호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서 적당량만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4시~6시 사이에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시간입니다. 당분을 섭취해도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는 시간인데요. 가장 조촐한 시간이기도 하니 초콜릿이나 과일 등 간식을 섭취해주면 우리 몸에 활력을 가져다주니 이 때를 기다렸다 간식 섭취를 해보세요.
 

 


바른 삼시세끼 ③ 저녁식사

직장 여성의 경우, 저녁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죠.  

 

6시 이후부터는 신장이 우리 몸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 때로 적당량의 에너지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량의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등이 필수.

 

육류 섭취 시에는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은 붉은 고기보단 닭고기나 생선을 섭취해주는 것이 몸에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젊어지는 식습관으로 하루 8잔 정도 충분한 물을 마시면 우리 몸이 젊어진다고 하죠. 하지만 저녁식사 이후로 물을 마실 경우 밤새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수면을 방해합니다. 되도록이면 저녁식사 이전에 물을 많이 마셔 보세요.


끝으로 저녁시간의 가장 큰 적은 폭식과 야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4시간 전, 음식 섭취를 하면 밤새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느라 소화기관에 무리가 옵니다. 그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배출해 노화를 가져올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밤늦게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를 규칙적이고 바르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몇 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니 일단 일주일 정도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과식이 아닌 소식을 하면 더욱 좋으며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키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소화기관에 무리를 덜어  더욱 건강하게 삼시세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은 당연히 멀리 해야겠죠?!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인 마인드는 우리 몸은 더욱 젊어지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한살이라도 젊어지는 삼시세끼 식습관으로 동안으로 거듭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