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울산시 역대 국가예산 확보액 중 최고 금액 확보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에 울산 관련 사업으로 2조 3,103억원을 반영합니다.

역대 국가예산 확보액 중 최고 금액으로, 금년 2조원 돌파에 이어 다시 한 번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

 

국회는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국회 심사과정에서 단 한건의 감액없이, 30건의 주요사업에 총 1,242억 원을 정부안보다 증액 반영했습니다. 국회단계 증액반영 금액 중 역대 최대수준입니다. 현재 시의회에서 심사 중인 내년도 울산 자체예산 3조 2천억원과 매칭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침체된 울산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년 국가예산 확보액 2조 3,103억 원중, 국고보조사업은 471건 7,890억원, 국가시행사업은 31건 15,213억원입니다. 당초 울산시에서 신청한 정부예산 반영목표인 2조 2,105억원 대비 998억원(4.5%)을 초과 달성했고, 전년도 국가예산 확보액 2조 1,447억 원 대비 7.7%, 1,656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메르스, 서민경제 활성화 관련 추가경정예산 1,340억원 까지 포함할 경우, 총 국가예산 지원규모는 역대 최대인 2조 4,443억원입니다.

 

 

 

이번 국가예산 확보내역에선 특히, 울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경제·산업, R&D, 일자리 분야 예산이 두드러집니다.

 

 우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업기술사 연구, 유물·자료 보존을 위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16년부터 국가예산 35억원이 타당성 조사비 및 기본설계비로 우선 지원될 계획, 대선공약이자 울산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큽니다.

 

 이와 더불어,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핵심사업인 ICT융합 Industry 4.0s 조선해양 사업도 국비 67억원이 지원되며 내년부터 본격 착수됩니다. 고부가가치 ICT기술 접목을 통한 스마트쉽 핵심 및 응용기술 개발로, 조선해양 세계 1위 강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기반 구축 및 기술개발 사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7월 개소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점 테마사업인 3D 프린팅 관련산업도 추진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3D 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R&BD 구축,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 등 사업에 총 83억원이 반영되어, 울산이 제조업 특화 3D프린팅 산업의 거점도시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으로 전환(‘15. 9.)된 후 첫 해에 국회 심사단계에서 운영비(82억원)가 추가 확보됨으로써 국가의 첨단과학기술 혁신 뿐아니라 창조경제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양성 및 산학연계형 과학기술특성화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 근로복지공단 고객지원센터가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울산에 개소되고(운영비 46억원 확보), 이에 따라 약 2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산업디자인 불모지대인 울산에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자인 융합 벤처 창업학교 운영 예산 30억원이 신규 반영되었습니다.

 도시 인프라(SOC) 예산 1조 4,082억원이 울산 도심교통과 물류교통 개선을 위한 도로·철도 등 인프라 조성사업에 반영되어, 획기적인 교통혼잡비용 감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철도사업으로는 동해남부선(울산~부산, 울산~포항) 복선전철화 사업에 각각 3,685억원, 3,939억원, 울산항 인입철도 사업에 406억원이 반영되었고,도심 혼잡구역인 상개~매암 도로개설에 128억원, 옥동~농소 도로개설에 161억원이 반영되었고, 물류교통의 지선인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에 150억원, 언양~영천 고속도로에 909억원, 함양~울산 고속도로에 1,547억원의 국가예산이 지원되어 도시 교통인프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이번에 울산시는 정부의 예산편성 신규사업 억제방침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첫 삽을 뜨게 되는 신규사업 40건을 반영하였습니다. ‘14년 11건의 234억원, ’15년 21건에 614억원의 역대 추이를 비교할 때에도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이번 반영된 신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향후 7,600억원 수준의 국비지원 효과가 기대됩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휴식·힐링·놀이공간인 반려동물 문화센터 예산이 신규 반영되어, 전국 최초로 울산에서 반려동물문화 선도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김기현 울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는 누락되었으나, 국회 심사과정에서 끈질긴 설득 끝에, 울산에 본 사업예산이 전격 반영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수소연료전지차 실증 도시사업(총 사업비 455억원)과  그린자동차 부품실용화 및 실증지원(총사업비 367억원) 등이 신규 반영되어 울산이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노후산단의 안전관리를 위한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 구축에 10억원을 증액하여, 국가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사업과 함께 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대 최대의 국비 확보 과정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와 지역 정치권의 집념과 공동노력이 큰 몫을 했는데요. 국회단계 심사 과정에서는, 국비특공대를 꾸려 심사동향에 대한 정보와 전략을 실시간으로 공유, 협의하는 소통체계도 구축·활용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상호협조와 공조체계도 빛을 발하였습니다. 울산시는 ‘16년도 국가예산 신청단계에서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정보와 전략을 공유해왔으며, 4차례에 걸친 당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 주요 정치권과의 협조체계를 이어왔습니다.

 

 내년부터는 취임 3년차에 접어든 김기현 울산시장의 비전과 시정지표인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 건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 재도약(Quantum jump)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울산 먹거리 창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앞으로도 울산 시정에 울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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