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함께 생겨나는 안전사고,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포근했던 날씨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었던 날씨가 눈으로 바뀌어 전국적으로 올 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

 

강원 산간지역은 큰 눈으로 인해 차량 통제 소식도 들려 왔고, 서울 및 중부지방 그리고 충청, 전라 지방에서도 첫눈과 함께 일부 지역 대설경보 및 대설주의보가 내렸답니다. 경상 지역도 안동, 영주, 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과 거창 등 경남북서내륙지역에서도 첫눈이 관측되었는데요.

 

오늘은 전국 첫눈이 시작된 만큼, 눈이 올 때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눈 올 때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1.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


 

 

눈이 오고 난 후 제때 치우지 않으면 길거리는 빙판길로 변하기 일수입니다. 그래서 길을 걸을 때 미끄러져 타박상을 입거나 심할 경우 골절에 이르는 사고를 당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겨울철에는 우리 몸이 움츠려져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답니다.

 

길을 걸을 때 이러한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걸을 땐 두 손을 주머니에 넣지 않도록 해 넘어지더라도 몸의 균형을 재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굽이 높은 신발이나 바닥이 미끄러운 신발보단 미끄럼 방지가 되는 굽 낮은 신발을 신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길을 걸으며 휴대폰을 만지거나 음악을 듣는 등 주의가 분산되면 빙판길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넘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겨울철 길을 걸을 땐 집중해서 걸어주세요.

 

 

 


눈 올 때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2. 교통사고


 

 

 

 

도로 역시 눈으로 인해 빙판길로 변해 미끄러짐부터 접촉사고, 대형교통사고가 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운전 시 서행 및 안전운전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기 전 꼼꼼한 차량 점검이 필요한데요.

 

 

우선 차량의 냉각수 관리와 각종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부동액을 점검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역시 기온이 낮아지면 시동전압이 낮아져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배터리 전압을 점검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추운 날씨로 인해 공기가 수축돼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지므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스노우 타이어 교체 및 스노우 체인을 차량에 휴대함으로써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눈 올 때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3. 고드름 낙하사고

 

눈이 오고 추위가 반복되다 보면 건물에 고드름이 맺히게 되는데요. 장기간 고드름이 생기도록 방치해두면 고드름의 크기와 무게가 커지면서 언제 낙하를 하게 될지 모르게 됩니다. 특히나 높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고드름의 경우 차량을 손상시키거나 인명 피해가 일어나는 듯 매우 위험한 겨울철 대표 안전사고 중 하나인데요.

 

고드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눈이 왔을 경우 제설 작업을 즉시 하도록 하고, 고드름이 잘 생기는 건물 옥상의 경우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고드름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곳엔 보행자나 차량이 다니지 않도록 하거나 안전 문구를 써서 붙이도록 하고, 제거가 어려울 경우엔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으시면 된답니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울산.

그렇지만 언제 또 눈이 올지 모릅니다. ‘눈이 올 때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자세히 숙지하게 계셔요.

그럼 울산에도 반가운 첫눈 소식이 들리길 바라며 안전사고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나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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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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