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오늘이 수능날이었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셔습니다. 대학 수학능력시험치고 이제 자유다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많을텐데요. 아직 20살이 되기 전까지는 조금 참으셔야겠죠?

 

 

 

울산에서도 수학능력시험 이후 및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에 도취되어 자칫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비행 및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청소년 보호활동이 적극 전개됩니다.

 

 

 울산시는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23일(월) ~ 24(화) 중구 남외동 및 성남동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감시·지도 활동’을 실시합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밀집구역을 순회하면서 가출청소년 선도, 청소년보호 관련 홍보물 배부 등 시민 캠페인을 펼치는 동시에 「청소년 보호법」 등 청소년 보호 의무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5개 구·군도 11월 ~ 12월 총 36회에 걸쳐 유해환경 단속,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입일 예정이에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보호정책 우수기관’ 9개 기관 중 울산 남구청(대통령 표창)과 북구청(국무총리 표창)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그리고 그동안 공부하느라 다시 한번 수고 많았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