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울산시 예산 어떻게 이뤄질까요?

 

울산시 2016년도 당초예산(안)이 편성 및 공개되었습니다. 2016년도 당초예산은 총 3조 2,344억 원 규모로 전년대비 무려 3,172억 원, 10.9%나 증가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마어마한 금액의 예산들이 울산을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울산시는 2016년 당초예산(안)의 중점투자방향을 ‘창조경제, 품격문화, 나눔복지, 으뜸안전’ 4대 분야로 선정해 울산의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창조경제 분야’에 편성된 예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으로 전년대비 35.2% 증가한 1,796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창조경제를 위해 울산시는 이 예산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본격 운영과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마무리,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며, 대규모 국비지원을 바탕으로한 R&D 투자에도 적극 힘쓸 계획입니다. 


그리고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톡톡팩토리 창업지원, 청년 일자리 한마당 과 노인 및 베이비붐 세대들의 일자리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울산의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품격문화 분야’에 편성된 예산은 울산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시립 미술관 건립 등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한 1,368억 원을 편성해 품격 있고 여유로운 생활기분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따뜻한 복지 울산을 만들기 위한 ‘나눔복지 분야’의 예산은 맞춤형복지제도의 본격적인 시행과 생계급여 확대, 둘째 자녀 출산지원금 지원, 장애인 콜택시 확충, 금연지원 서비스 사업 등 울산 시민들의 복지를 증가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6,990억 원이 투입해 “여성/가정 친화형 건강도시 울산”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최고 수준의 생활안전을 정착시키기 위한 ‘으뜸안전’ 예산은 북부소방서 건립, 중구 동동 및 서부 초등학교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소방차량 및 구조구급장비 확충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되며 전년대비 25% 증액된 564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4대 분야 외에도 쾌적하고 편리한 울산을 위해 대왕암 공원, 국가 산업 단지 완충녹지 조성 지속 추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공동주택 관리 지원센터 운영,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 등을 위한 도시환경 예산이 투입되게 됩니다.

 



이 같은 당초예산을 통해 울산은 다양한 경제 활성화 예산과 맞춤형 복지,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시립 도서관 건립 등 울산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부분들에 집중해 예산을 꼼꼼하게 사용할 예정이며, 최종 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4일에 확정됩니다.

 

보다 투명한 집행을 위해 울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예산 사용 내역들도 당당하게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2016년에도 울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들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살기 좋은 울산으로 거듭나 시민 여러분들께 보답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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