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도 동기 대비 13.5% 증가, 비절감 사업도 44.6% 차지

 

울산시가 올해 들어 8월말까지 585건의 계약심사를 실시하여 183억 4200만원을 절감했습니다. 분야별 심사내역을 보면 공사분야 157건(1790억 600만원) 심사에 160억2100만원(9.0%), 용역분야 213건(284억 300만원) 심사에 21억 2100만원(7.4%), 물품구매분야 215건(36억 6700만원) 심사에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절감 유형을 보면 기계경비 및 자재단가 조정 36.2%, 품셈적용 오류 24.2%, 원가계산 요율적용 오류 19.3%, 공종공법 변경 11.6%, 불필요한 공정제거 1.4% 등의 순으로 파악됐는데요.

 

한편 8월말까지 계약심사를 완료한 585건 중 44.6%인 261건(276억 4800만원)은 절감액이 전혀 없는 비절감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6년 계약심사제를 처음 시행한 이후, 매년 사업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원가계산 및 설계도서 작성요령 교육과 반복 지적사례에 대한 "계약심사사례집" 발간배포 등으로 사업부서 직원들의 원가계산 작성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보여질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심사부서와 사업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예산낭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키로 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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