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흙 냄새가 날 것 같은 이색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해보세요!

다가오는 11일은 사랑하는 연인들 간 긴 막대과자를 주고 받는 날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가 식사시간마다 싱싱한 음식을 항상 먹을 수 있게끔 고생하는 농민들에게 감사하는 ‘농업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11일이면 긴 막대과자 대신 가래떡을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주는 선물보다 더 특별한 농업인의 날을 맞아 좀 더 이색적인 선물로 흙 향기가 물씬 나는 ‘화분 컵케이크’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준비물>

투명한 용기, 카스텔라, 지렁이 모양 젤리, 초코 쿠키 과자, 생크림(또는 커스터드 크림), 비닐봉지, 숟가락 등

 

 

 

 

<화분 컵케이크 만드는 법>
1. 초코 쿠키 과자의 크림을 제거해 준 뒤, 비닐에 넣어 잘게 부숴주세요.
2. 카스텔라 빵도 잘게 부숴주세요.
3. 투명한 용기에 잘게 부순 카스텔라 빵 – 생크림 – 초코 쿠키 과자 순으로 번갈아 넣어주세요.
    Tip. 취향에 따라 과일이나 초콜릿, 과자 등을 넣어줘도 좋아요.
4. 맨 마지막엔 잘게 부순 초코 쿠키 과자를 담아주세요.
5. 지렁이 모양의 젤리와 허브 잎 등을 얹어주면 간단한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완성!

 

 

 

 

케이크에 올려진 초코 쿠키가 정말 흙 같지 않나요? 지렁이도 정말 꿈틀거리는 것 같죠?

만드는 재료는 빵과 과자뿐이지만 그래도 화분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직접 만드는 정성까지 들어가니 구매해서 주는 빼빼로 과자보다는 훨씬 이색적인 선물이 되겠죠?

 

그럼 우리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늘 고생하시는 농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색적인 선물과 함께 뜻 깊은 농업인의 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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