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선도 예방하고 꿀피부로 거듭나보세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와 함께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그 중 가장 걸리기 쉬우면서도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피부 질환으로는 ‘피부 건선’을 꼽을 수 있는데요.

 

피부 구진과 발진 증상을 일으키는 건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피부 건선이란?

 

 

 

 

건선은 피부의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이 증가돼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고, 이로 인해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이 일어나는 현상을 ‘건선’이라 합니다. 피부 세포가 빠르게 자라나며 피부 위에 비듬처럼 각질들이 겹겹이 쌓이게 되고, 무릎과 팔꿈치에서 가장 많이 생기며 엉덩이와 두피, 팔, 다리 부위에 쉽게 생깁니다.

 

가려움증은 습진과 같은 피부병에 비해 심하지 않지만, 그대로 방치해두거나 심할 경우에는 발진이 전신으로 퍼지며 살을 찢는 고통을 가져올 수도 있으니 사전에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피부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건선 예방 피부관리법 


건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자극, 피부건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이 대부분이라고 해요. 그리고 발병 후 요인들을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건선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죠. 일상 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건선의 요인들!

 

 

미리 알고 관리해서 건선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요.

 

 

 

1. 피부 보습을 충분히

 

환절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우리의 피부 수분함량은 매우 저조해지게 됩니다. 특히 차가워 지는 날씨에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거나, 실내 난방을 하게 되면서 더욱 피부는 건조하게 되죠. 그러다 보니 건선을 가장 손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주는 것인데요.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피부를 완전 건조시키기 전에 로션이나 수분크림 등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대한 막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물 섭취를 통해 체내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키 + 몸무게 / 100L를 하면 자신의 하루 수분 섭취량을 계산할 수 있답니다. 적어도 하루 1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주 1~2회 정도 마스크 팩 등을 사용해 건조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것도 건선을 예방해주는 방법 중의 하나랍니다.

 

 

 

2. 각질 제거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각질이 생기기 쉽습니다.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고 방치해주면 피부의 건조함을 더하고, 모공을 막는 등 피부 트러블과 건선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각질 관리는 주 1~2회 정도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크럽 제품 사용 전 따뜻한 물로 각질을 제거할 피부 주변을 충분히 불려주는 것이 중요하고, 스크럽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통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3. 식생활습관 관리
피부 건선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음식도 빠트릴 수 없는데요. 인공 첨가제가 들어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경우 물리적, 화학적 자극 등으로 인해 피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커피나 술 역시 체내 수분을 빼앗아가는 주범이므로 건선 증상을 보이시는 분들은 섭취를 자제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 및 수면 부족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트려 피부 질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회복을 늦출 수 있으니 평소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풀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수면을 충분하게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환절기면 우리를 괴롭히는 대표 피부 질환인 ‘건선’

조금만 평소 습관에 변화를 주어도 예방이 가능하고 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꼭 숙지하고 실천하셔서 건선도 예방하고, 환절기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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