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경험이 있는 곳 ‘울산’에서 관광주간을 즐겨보세요!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대한민국은 2015 가을관광주간과 함께 관광과 여행의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울산에서도 2015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동시에 울산의 멋진 여행지들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힘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울산 행사 소개에 이어 관광주간에 방문하기 좋은 울산 가볼만한 곳들을 알려드릴게요.
▶ 2015 가을 관광주간 울산 행사 한 눈에! :  http://blog.ulsan.go.kr/5813

 

 

 


관광주간 울산 가볼만한 곳 ① 십리대밭

 

 

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을 따라 푸르게 펼쳐져 있는 '십리대밭'은 울산하면 빠질 수 없는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구 삼호교에서 용금소까지 태화강을 따라 약 10리에 걸쳐 대나무들이 푸른 군락을 이루고 있는 십리대밭은 1749년 울산 최초의 읍지인 학성지, 오산 만화정 주위로 대밭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태화강 주변으로 대나무가 자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대나무 군락을 이루게 된 것은 일제시대, 큰 홍수로 인해 강변이 백사장으로 변했을 때 한 일본인이 대밭을 조성하면서부터입니다.


오랜기간 동안 자라온 대나무들은 큰 키를 뽐내고 있는데, 울창한 대숲을 걸으면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주는 시원한 대바람이 불어온답니다. 그리고 바람과 부딪혀 나는 사각거리는 소리와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가을철, 기분 좋게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죠. 실제로 대나무엔 음이온이 많아 뇌의 알파파 활동을 증가시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사실!

 

관광주간을 맞아 십리대밭으로 오셔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죽림욕과 함께 깨끗하게 씻어보세요~

 

▶ 위 치 :  울산시 중구 신기6길 17


 


관광주간 울산 가볼만한 곳 ② 영남알프스


 


오는 25일까지 억새대축제가 진행되는 '영남알프스'에서 은빛 억새들의 향연도 추천드립니다. 영남 알프스는 울산을 비롯 밀양과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높이 1,000m 이상의 산들이 모여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고 하여 ‘영남 알프스’라고 불립니다.


그중 영남알프스의 중심인 ‘가지산’은 사계가 아름다워 울주 8경으로도 꼽히는데요.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향으로 가득하고 여름엔 싱그러운 소나무 향기와 시원한 계곡을, 겨울엔 설경과 나무에 맺힌 하얀 눈꽃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가을에는 단풍의 오색빛 화려함으로 가득하고 은빛 억새들의 모습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답니다. 그리고 영남알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신불산’은 대표적인 억새군락지로 영축산 아래부터 신불산 능선을 따라 약 10만여 평에 달하는 평원에 억새들이 가득 펼쳐진답니다. 억새들을 배경으로 매년 10월~11월에는 <영남알프스 억새 대축제>가 개최되는데, 오는 24~25일에 축제의 폐막과 함께 하늘억새길 천고지종주대회와 트레킹대회가 열린답니다.

 

관광주간과 함께 억새대축제도 함께 즐겨보세요!


▶ 억새대축제 안내  - 울산광역시산악연맹 홈페이지 http://tf.uaf.or.kr

                              - 울산누리 블로그 포스팅 http://blog.ulsan.go.kr/5768 

 

 


관광주간 울산 가볼만한 곳 ③ 간절곶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도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간절곶의 간절은 고기잡이를 나간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간절곶을 바라볼 때 마치 간짓대(긴 대로 만든 장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넓게 펼쳐진 푸른 동해안의 모습은 언제 봐도 시원하고, 간절곶 언덕의 하얀 등대는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간절곶의 등대는 1920년 처음 불을 밝힌 곳으로 바다로 나간 배들을 지켜주는 역할과 함께 전망대와 홍보관 역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소망 우체통에서 엽서도 쓰고, 재미난 사진들도 남길 수 있답니다. 가을 관광주간, 간절곶에서 푸른 가을바다를 만끽해보세요~

 

위 치 :  울주군 간절곶 1길 39-2


 


관광주간 울산 가볼만한 곳 ④ 작괘천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고 있는 ‘작괘천’도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방문해보세요. 울산 12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괘천은 수백평이나 되는 바위들이 오랜 세월 동안 물살에 깎여 움푹 파인 모습들이 마치 술잔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작괘천에는 너른 바위 곳곳에 글들이 새겨져 있고, 조선시대 때 지어진 작천정이라 불리는 정자도 있답니다. 작천정은 작괘천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옛 시인들이 이곳에서 시를 짓고 풍류를 즐겼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많은 의병들이 순국한 자리이자, 언양지방 3.1 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한 작괘천. 작괘천에서 옛 선조들의 풍류와 애국심을 느껴보신다면 보다 뜻 깊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위 치 :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문 의 :  052)229-8332~8333

 

 


이상으로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울산 가볼만한 여행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울산의 산과 바다, 강, 계곡들이 각기 다른 멋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니, 주말엔 시간을 내어 남은 가을을 즐겨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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