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 <빅플리마켓>에 다녀왔어요

여러분, ‘플리마켓Fleamarket’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내놓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최근 이 플리마켓이 새로운 놀이문화이자 소비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크고 작은 플리마켓이 많이 열리는데요, 그 중 독특한 방식의 ‘정기 플리마켓’이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성남동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바로 성남동 리버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빅 플리마켓”때문인데요, 올해 5월부터 시작해서 매월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해 갖가지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답니다.

특히 빅플리마켓에서는 빈티지 의류, 재활용품이 많이 나오며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며, 판매자와 구매자의 벽을 허물어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고, 구매도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여기에 100%당첨 쿠폰이벤트도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도 찍고, 판매자들이 내놓은 좋은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추억의 옛날 과자까지 "모두 무료"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판매품과 저렴한 가격, 실내/외에서 진행되며 동선이 무척 잘 되어있다 등 워낙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궁금하던 차에, 드디어 10월! 블로그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빅플리마켓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판매자를 매 월 모집하고, 참가비 9,000원(실내 기준)만 내면 의자와 탁자, 필요물품(행거 등)을 지원해 줍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판매하고 싶은 물건을 행사 당일 가지고와서 자신의 자리에서 판매하면 끝! 수익금은 100%판매자가 가져가며, 몇몇 분들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도 한답니다. 멋지죠? 

 

가장 인기가 많은 품목은 “빈티지 의류”인데요, 다양한 사이즈, 여러 가지 디자인, 가격도 5천원에서 3만원 대로 무척 저렴합니다. 새 상품도 많고, 말만 잘하면 할인도 가능하답니다. (소근소근)

 

직접 만든 수공예품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로마향초, 각종 악세서리, 손뜨개용품 등이 있었습니다. 정교한 세공과 예쁜 디자인에 저절로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매 월 판매자들은 조금씩 달라지니 ‘다음달에 사지뭐’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쉬워 마세요! <빅플리마켓>페이스북 사이트에 참여 판매자들을 미리 볼 수 있고, 문의사항은 이곳에 하시면 된답니다. (바로가기 클릭) 

제가 직접 판매자/구매자로 활동해보니,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자녀들에게 살아있는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해주고, 젊은이들은 자신의 물건을 내놓고 판매/구매를 하면서 소소한 용돈벌이도 되고, 독특한 데이트 코스로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음 플리마켓은 10월 31일 열린다고 하니, 관심있는 울산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빅플리마켓>

○ 일시:   매월 2, 4주 토-일 오후 12시 30분~6시 30분 / 일정은 변동 될 수 있음

○ 장소:   울산 중구 성남동 리버플레이스 3층

○문의: 빅플리마켓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iverplacemarket/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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