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공감, 대학생과 함께하는 통통대화!'

 

지난 6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에서 김기현 시장은 울산지역 소재 5개 대학의 학생들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SNS에서 참관 신청을 받을 당시 모집정원인 300여명을 넘어서 학생들이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요,실제로 이 날 뒷자리에 서서 강연을 들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대본도 각본도 없었던 '통통대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들어 볼까요?

 

 


 

 


개그맨 김일희씨의 진행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는데요. 김일희씨의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은  학생들과 관계자 분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울산대학교 댄스동아리 AZ의 기념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김기현 시장님이 많은 학생들의 환호를 받고 등장하셨습니다.

 

긴장한 탓에 밤잠을 설쳤다고 하셨지만 미래를 이끌 청춘들과 기분좋은, 그리고 하고싶은 이야기를 모두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날 통통대화의 운영방법은 자유토론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사회자의 단답형 퀴즈로 이루어지는 'LTE질문', 카톡과 문자로 질문이 이루어지는 'SNS질문', 그리고 대학생이 직접 질의하는 질의답변 이었습니다.

 




사회자의 단답형 질문으로 이루어지는 'LTE질문'

 

사회를 맡은 김일희씨가 빠르게 질문하고 김기현 시장님은 빠르게 O,X로 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걸그룹, 현재 외모에 만족하는지, 요리는 잘 하는가 라는 질문에 즐겁게 답해주었습니다.


특히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는가?' 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O 표지판을 들어 많은 학생들의 환호를 들었는데요, 프로포즈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했다는 달콤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카톡메세지로 이루어지는 SNS 질문'

 

연애, 결혼과 관련된 가벼운 질문부터 울산시와 관련한 일자리 문제등 다양한 질문이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삼산에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한 학생의 메세지에 현재 삼산에 시립도서관 설립이 계획되어있다고 말하여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역시 학생들의 생각보다 빠르게 계획되고 움직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이 직접 질의하는 질의답변'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이야기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공업, 산업 도시 이미지가 강한 울산에서의 관광부분 개발 및 개선입니다.

 

김기현 시장님은 영남알프스, 태화강 십리대밭, 대왕암바위와 해안을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울산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관광과 산업이 어우러져있는 도시이미지를 바라고있지만 홍보가 소홀한 것 같아 아쉽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도, 울산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참 많은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어 외국인 유치 계획 , 도시 인프라확충과 관련한 교통개편 문제에 대하여 현재 울산시의 계획과 김기현 시장님의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대입시험에 실패 후 재수를 할 때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앞서가지말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해주었습니다. 현재 취업 준비와 공부, 시험등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크게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시장님과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강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기현 시장님께서는 강연이 끝날무렵 여러가지 실현과 고난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떠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훌륭한 인재가 되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공감해주고, 한 지역의 대표자로서 울산의 발전을 위하여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솔직하게 대답해주신 김기현 시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Hwang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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