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실내 활동이 급격하게 많아지다 보니, 온몸이 뻐근한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직장을 다니시는 직장인과 공부를 하는 학생 분들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오시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 보니 허리디스크의 위험에도 크게 노출돼 있단 사실!

 

오늘, 우리의 소중한 허리를 지킬 수 있는 운동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운동과 함께 가벼운 몸으로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길 바랍니다.

 

 

 

 

우선, 허리 디스크의 가장 큰 요인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입니다.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으면 지속적으로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 위치로부터 밀려나오게 되면서 허리 디스크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허리 디스크에는 무턱대고 스트래칭, 운동을 하게 되면 되려 디스크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스쿼시, 야구, 볼링 등 허리를 많이 움직이거나 몸의 한쪽만 사용하는 운동은 삼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하루 30분씩 '걷기'


 

허리디스크에는 척추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주변의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이 적절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걷기’인데요.

 

쿠션감이 어느 정도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흙길이나 풀밭처럼 무른 길을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고, 무작정 빨리 걷기보다는 10분에 1km를 걷는 속도로 30분 정도 걸어주시는 것이 허리 디스크에 좋은 걷기 방법이랍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가까운 공원에 나가 산책도 하고, 허리 디스크도 예방하세요!

 

 

2. 허리에 좋은 대표운동 '수영'


 

다음은 허리에 좋은 대표운동인 ‘수영’입니다. 물 속에서는 체중의 부담이 줄어 허리에 가해지는 힘 역시 적고, 운동 효과는 지상에서 하는 운동만큼이나 효과가 있어 허리 디스크가 있으신 분들이 하기에 적절한 운동이랍니다.

 

특히, 누워서 헤엄을 치는 배영 동작이 허리에 가장 부담을 주지 않고, 평형이나 접형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담 없는 운동이더라도 매일 하는 것보다는 주 2~3회, 15분~30분 정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3. 허리 근력 강화를 도와주는 '자전거'


 

 

끝으로 허리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자전거 타기’입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 골반의 각도가 우리 몸에 가장 맞는 이상적인 골반의 각도로 교정해주고, 둔부와 하체가 연결되는 근육이 발달해 허리 디스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 바른 자세로 타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안장에 앉아서 다리를 뻗었을 때 아래로 향한 페달에 얹은 발의 무릎이 약간 굽혀지는 정도가 바른 자세랍니다.

 

 

 

이 외에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며 하는 운동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며 여느 계절보다 바깥활동을 하기 좋은 가을이 찾아오고 있는데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며 책상 앞에서 지친 우리의 허리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도 불어넣어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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