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남구 영유아플라자 놀이체험실 찾아보세요!

 삼산동 주민센터 앞에 위치한 울산남구 영유아플라자는 남구에서 설치,지원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 시설입니다. 올해로 개관 3년째를 맞이한 이곳에서는 보육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 등의 어린이집 지원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그림책도서관, 장난감대여관, 생태체험장과 전문상담실 등의 가정양육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센터 2층에 위치한 놀이체험실은 어린이친구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라 울산누리를 통해 소개드립니다.

우선 이용방법 및 운영 체험 시간에 대한 안내입니다. 1회에 40명의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인원제한이 되어 있으며 홈페이지 사전 접수 및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이용대상은 만5세까지의 남구소재 어린이집 원생과 같은 연령의 남구민 영유아 및 부모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시설의 규모가 확장되어 모든 울산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거나 다른 지역에도 이와 같이 영유아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면 참 좋겠습니다.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는 사무실 뒤로는 나무 열매를 붙여보는 "나무 꾸미기" 놀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저기 사과를 붙였다 떼였다 하면서 아기들은 사물인지 능력이나 소근육 발달 훈련에 도움이 되고, 어린이들은 열매의 숫자를 세어보면서 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아들을 위한 다양한 소재와 기능의 장난감들과 함께 안전을 고려한 폭신폭신한 매트가 깔려있어 아이들과 부모들의 안정된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에 좋은 영아놀이 공간입니다.

 

역할놀이 공간은 집안의 환경을 미니어쳐로 꾸민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작은 세탁기와 싱크대와 가스렌지 등의 주방놀이세트, 화장대와 테이블, 침대 뿐만 아니라 여자 친구들이 좋아하는 공주 캐릭터의 드레스까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블록놀이 공간에는 각종 블럭들과 장난감으로 만든 공룡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익숙한 듯 신기한 모습을 보면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감상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하겠네요.

 

모양이 다른 블럭들을 끼워맞추어 무언가를 열심히 만드는 아이의 모습의 보입니다. 저 조각들을 조합해서 과연 어떤 작품을 완성해낼지 기대가 되네요.

 

 

프로그램실에서는 유아발레, 베이비마사지, 퍼포먼스 미술놀이 등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데요. 8월의 단체 프로그램은 바로 "부채 만들기"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색연필로 그려넣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보입니다. 

그 외에도 색공 끼우기,끈 끼우기 등의 놀이를 할 수 있으며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의 인테리어에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모형 나무 위에는 무당벌레와 꿀벌, 애벌레, 원숭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형들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남구 영유아플라자 놀이체험실. 남구에서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이곳에서 멋진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울산남구 영유아플라자 (http://www.namgui.or.kr/)

<가입비>10,000원 1회 납부로 영유아가 만 5세까지 이용가능

 

<회원가입> 

 가입서류 (등본, 신분증, 감면대상의 경우 증빙서류 준비) --> 센터방문

 -->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 --> 가입비 납부 및 서류 확인 --> 회원증 발급

 

<운영시간>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7:00 / 점심시간 12:00-13:00

휴관일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 등

 

<이용대상>

단체회원 남구 소재 어린이집

개인회원 취학 전 (만 0-5세) 자녀를 둔 남구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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