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주의해야 할 질병 및 예방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5. 8. 4. 08:30

8월, 찜통 더위 속 희소식!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본격 여름휴가철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바다와 계곡, 산으로 떠날 준비를 많이 하고 계실 텐데요. 안전에 대한 계획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바다, 산으로 가는 만큼 주의해야 할 질병이 많은데요. 보다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여름휴가철 주의해야 할 질병 및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답니다. 알려드릴 '휴가철 주의해야 할 질병 및 예방법'을 숙지해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휴가를 계획 세워 보세요!

 

 

1.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세요!

 

야외활동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휴가철!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우리의 피부가 노출되는 시간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 없이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화상을 입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야외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바르고, 짧은 소매의 옷 보다는 긴 옷을 착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하시는 것 보단 시원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화끈거리는 경우에는 물집이 생길 수 있죠. 이럴 땐 얼음주머니나 찬 물에 적신 수건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세요.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에는 손으로 떼어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벗겨지도록 그냥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세균으로부터 눈과 귀도 보호해 주세요!

 

휴가 장소로 워터파크, 바다, 계곡과 같이 시원한 물이 있는 곳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 대부분이실 텐데요. 무더운 날씨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예방을 위해 물에 들어가기 전, 후 개인 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물에 들어가실 때에는 수경을 꼭 착용해서 결막염을 예방하세요. 물놀이가 끝난 후에는 깨끗한 물로 몸뿐 아니라 눈과 귀 같은 얼굴 부분도 함께 씻어주셔야 합니다. 만약, 귀에 물이 들어가 먹먹한 경우에는 면봉으로 귀의 겉을 살짝만 닦아 주신 뒤, 헤어 드라이기 등 바람을 이용해 가볍게 말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3. 식중독 예방으로 배부르고 행복한 휴가를!


여름철 가장 걸리기 쉬운 질병인 식중독!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음식 역시 실온에 보관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되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조금만 세균에 노출되어도 번식 속도가 빠르고, 강력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아이스팩을 준비하는 등 음식물 보관에도 철저히 신경 써 주세요. 뿐만 아니라 음식 조리 시에는 식재료, 조리도구와 함께 손을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음식은 완전히 익혀서 조리와 동시에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일을 대비해 비상약으로 지사제나 소화제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알려드린 질병 외에도 급작스런 상처나 해충 등으로 인한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독약, 반창고, 연고, 해충기피제 등 비상약도 준비하세요!

 

 일상에서의 걱정, 근심은 잠시 잊으시고 즐거운 긍정의 에너지를 채우는 여름휴가!

 조금만 주의를 해도 가뿐하게 안전하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알려드린 주의 사항 참고하셔서 여름휴가를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