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과 열량이 낮아 추석 때 과식에 의한 체중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항산화물질의 공급원으로 심장질환, 뇌졸중 및 일부 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어 곁에 두고 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건강과 함께 후식으로써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잘 익은 과실 선택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시기에 어울리는 제철 과일로는 포도와 사과가 있는데요. 금년 추석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포도와 사과!! 그리고 좋은 사과와 포도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울산누리와 함께 알아봅시다.


만능 과일 사과는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보약이죠. 사과를 먹으면 비타민 B로 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부도 고와지며 피부노화를 억제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인스턴스 식품이나 각종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줍니다.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독감에 좋고, 포도당과 과당이 많아 원기회복을 돕습니다. 그래서 운동이 끝난 후나 아침에 사과를 먹어주면 좋다고 하죠. 사과는 진통효과가 있고,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단, 사과는 성질이 차 저녁, 빈속에 먹을 경우 속이 쓰려 뱃속이 불편해 잠을 설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보관방법 : 보관일 - 7일
*보관온도 : - 1~5도 / 냉장 보관합니다.

- 보관시 주의사항 : 사과와 다른 과일을 같이 보관하면 타 과일이 쉽게 숙성하기에 사과는 따로 봉지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껍질은 광택이 없고 손으로 튕겨보거나 만졌을 때 꽉찬 느낌이 있어야 하고, 과실의 꼭지 색이 푸른색이 또는 담황색(누런)을 띠며 녹색이 빠진 것이여 합니다. 반면 껍질이 근적이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붉은 색을 띠는 것은 피해주세요. 그 밖에 꼭지가 잘 부러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하여 과일의 여왕이라고도 하죠. 포도씨에서 추출한 포도씨 유까지 애용되는 버릴 것이 없는 과일이죠. 포도는 그 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맏며느리에게 포도를 먹였다고 하는데 이는 포도가 다산을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포도 칼로리 : 60kcal (100g)
*제철 : 7월 31일 ~ 8월 31일
*보관온도 : 1℃~5℃
*보관일 : 4일
*보관법 : 실온 또는 냉장 보관. 포도 봉지에 쌓인 상태로 보관하시거나 신문지에 싸서 보관해주세요.
*손질법 : 농약을 씻기 위해 미지근한 물에 20~30분간 담가 두었다가 씻어 먹거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씻어 먹습니다.

 

우선 포도알은 진하고, 줄기는 파랗고 싱싱해 보이는 것으로 고르세요. 포도알 색이 선명하고 진하며 특유의 향이 살아있다면 싱싱한 포도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포도껍질에 하얀 분이 잘 베어 있는 것 을 고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 하얀 분을 농약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요. 하얀분은 포도 자체 내에서 나오는 과분입니다. 분이 잘 남아 있는 것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다는 증거로, 신선하고 깨끗한 포도라고 볼 수 있어 씻어 내고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포도송이를 먹어보고 구입을 하게 될 때는 아래쪽의 것을 맛봐주세요. 포도는 가장 윗쪽이 달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식 후 구입할 경우에는 가장 아래쪽을 드세요. 가장 아래쪽이 달면 포도송이가 전부 달고 맛있는 포도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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