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진짜 맛나는 울산의 맛집>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 GO! GO! GO!기자입니다.
추석준비는 다들 잘 하고계신지...
쑥쑥 커가는 키에 ... 싹뚝 짧아진 아이의 한복을 옷수선집에 맡기고 오니 명절이 실감이 나네요...

오늘은 <진짜 맛나는 울산 맛집여행 떠나볼까> 그 두번째 시간으로,
남구 옥동 법원 근처에 있는 <장원비빔밥>으로 찾아갑니다.

위사진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녹그릇에 담긴 <참살이 비빔밥>이 참 맛있는 곳입니다.
비빔밥으로 유명한 <함양집> 비빔밥과 겉 모습은 비슷한데, 조금더 담백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소고기는 무조건 익혀 나오구요.

본격적인 식사에 들어가기전에 호박죽으로 허기진 배를 잠시나마 달래고,
본격적으로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 비빔밥을 먹습니다.
물론 비빔밥에는 네모난 무가 들어간 소고기국이 곁들여지구요.
다 먹고 난뒤에는 식혜가 입을 헹궈줍니다.

이 식당에서 눈에 띄는 점은
1. 모든 음식이 놋그릇에 담겨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2. 가지가지 반찬이 모두 직접 주방에서 만든 것이라는 것입니다.
(반찬을 납품받는 식당도 많답니다)

특히 김치는 겉모습과 맛이 엄마의 손길이 팍팍 느껴집니다.

채소, 육류 등 대부분의 재료는 주인 아주머니의 시댁인 울산 언양에서 공수를 해온다고 하니
채소는 참살이요, 육류는 명품입니다.

비빔밥외에도 묵채도 맛있고,

낙지 비빔밥과 전복 비빔밥, 설렁탕도 인기를 끄는 메뉴입니다.
또 집안 어르신의 이름을 땄다는 <안난이>파전도 맛있습니다.(옆 사진)
암소갈비 원적외선 그릴구이도 있고요,

손님은 대부분 학부모 모임팀(위치가 옥동 학원가 인지라)이 많더군요.

<참살이 비빔밥> 8000원...
정확한 위치는 공업탑에서 옥동 군부대를 지나 베스킨 라빈스와 대웅약국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  첫번째 블럭에서 우회전입니다.
문의:052)965~3118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