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댐 생태습지로 힐링하러 오세요!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생태습지 탐방장’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이 곳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 개방한 데 이어 올해 4년째 울산시민에게 개방됩니다.

2012년에 전국 최초로 상수원 보호구역인 회야댐을 개방하여 3년간 울산지역 시민, 단체는 물론 타지역에서도 견학하는 등 총 9,100여 명의 탐방객이 다녀갔는데요.

 

 

지난해엔 저희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분도 다녀오셨었죠.

▶ 회야댐 생태습지 체험 생생후기
http://blog.ulsan.go.kr/4968

 

 한동안 메르스로 인해 신청기간이 연기되었지만 지난해 다녀온 탐방객들은 모두 인정한 힐링 학습 장소랍니다. 유명해진 탓에 벌써부터 단체, 시민 등 견학문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탐방구간이 상수원보호구역이고 또 시민의 식수를 만드는 곳인 만큼 하루 100명 이내로 오전, 오후 두 번만 개방합니다. 그리고 안전을 고려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을 예정이에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한 달간 ‘회야댐 생태습지’를 ‘생태탐방장’으로 시민에게 개방하여 탐방기회를 제공할 예정! 지금 시기가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 개화 시기 등과 딱 맞아 떨어지는데요.

인공습지에는 약 5만㎡의 연꽃과 12만 3,000㎡ 부들·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 

보는 것만으로도 탄성을 자아내게 할 정도.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요.

 

#회야댐 생태습지 신청방법

참가를 원하는 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사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탐방 인원은 1일 100명 이하, 견학 시간은 오전, 오후 등으로 구분, 제한 운영합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자연 및 수질보호를 위해 제한을 두는 것이랍니다.

 

신청 바로가기 ▶ https://water.ulsan.go.kr/CtService/DampVisit/dv0601.jsp

문의: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water.ulsan.go.kr) 탐방코너 / 전화(052-229-6416)

 

 

생태탐방 코스는 생태해설사의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울주군 웅촌면 통천 초소에서 인공습지까지 왕복 4.6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게 됩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수림이 우거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옛 통천마을의 변모된 모습,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인공습지 등을 2시간여에 걸쳐 둘러봅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생태습지에 경관데크를 설치하여 연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을 거에요. 창포와 어리연 등 다양한 수생식물 30여 종을 식재한 체험학습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탐방객을 위해 생태습지에서 재배해 가공한 연잎차, 연근차 무료 제공을 비롯하여 연잎차 시음 행사와 연잎 따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됩니다.

 

 

회야댐 인공습지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인 수생식물의 정화기능을 통해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 최대 59.1%, COD(화학적산소요구량) 46.8%, 총질소(T-N) 37.0%, 총인(T-P) 15.2%까지 제거하는 놀라운 수질정화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곳입니다. 그렇지만 울산수돗물에 대한 믿음과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올해에도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는 사실. 회야댐 생태습지를 제대로 둘러 볼 수 있는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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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홍임 2017.08.1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명 신청합니다

  2. 서정숙 2019.06.2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명 신청 합니다

  3. 이동식 2019.07.17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 남궁재순 2명신천합니다

  4. 김 영 자 2019.08.1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5세 휠체어를 탄 어머니랑 산책하고 싶습니다

  5. 2019.08.1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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