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부터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해외 유학 및 여행과 관련,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려면 경찰서나 울산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울산시와 울산운전면허시험장은 오는 7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서에 따르면 민원인이 울산시청 민원봉사실에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도 함께 신청하면 된다는 사실.

 

 

 

제운전면허증의 소지자는 가맹국 내에서 운전이 가능합니다.

도로교통법 80~82조, 동시행규칙 46조


국제운전면허증을 외국에서 발급받은 사람은 입국한 날부터 1년간 국내에서 운전할 수 있고, 운전할 수 있는 차종(車種)은 소지한 면허증에 기재된 종류로 비사업용 자동차에 한합니다.

국내에서 운전면허를 발급받은 사람이 국외에서 운전하기 위하여 국제운전면허증을 교부받고자 할 때에는 지방경찰청장에게 신청하여야 하고, 신청을 받은 지방경찰청장은 국외출국 예정 사실을 확인한 후 지체없이 국제운전면허증을 교부하여야 합니다. 유효기간은 교부받은 날부터 1년이며, 국내운전면허의 효력이 없어지거나 취소된 때에는 그 효력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국내운전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때는 그 정지기간 중 효력이 정지됩니

 

 

 

국제면허증 신청 시에는 운전면허증, 사진(3×4cm) 1매, 수수료 8,500원이 필요합니다.

도로교통법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유효기간은 1년이구요.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 협약 가맹국 95개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제네바 협약 가맹국 95개국 

아시아(16개국)

한국, 뉴질랜드, 라오스,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일본, 캄보디아, 태국, 파푸아뉴기니, 피지, 필리핀, <홍콩, 마카오>

아메리카(15개국)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미합중국, 바베이도스,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아이티, 에콰도르, 자메이카, 칠레, 캐나다, 쿠바,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라과이, 페루

유럽(33개국)

교황청, 그루지아,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모나코, 몬테네그로,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알바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키르기즈스탄,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중동/아프리카(32개국)

가나,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니제르, 레바논, 레소토,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몰타, 베냉, 보츠와나,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시리아, 시에라리온,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요르단, 우간다, 이스라엘, 이집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코트디브와르, 콩고, 콩고공화국, 토고, 튀니지

 

 

 

 이번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서비스는 울산시와 울산운전면허시험장이 협업해 정부 3.0의 가치 실현과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랍니다. 이제는 시청 민원실에서 여권 신청 시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하고 여권 수령 시에 함께 받을 수 있게 되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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