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이팩, 종이 따로 분리 배출하세요!
울산 GO/Today2015. 7. 8. 08:36


울산시, 7월부터 종이팩 재활용활성화 추진


종이팩은 100% 펄프를 사용해 만들어지는 매우 우수한 자원입니다. 

종이팩 표면에는 폴리에틸렌 등이 도포돼 있습니다. 매끄러운 표면 때문에 액체 보관이 용이한데요. 이러한 종이팩을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할 경우 재활용에 필요한 소요시간과 재질 구성이 달라서, 재활용공정에서 폐기물 처리 비용이 상승되는 등 어려움이 있습니다.

울산시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와 공동으로 중구, 남구, 동구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하여 이달부터 12월까지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종이팩은 어떻게 버리나요?


보통 종이팩은 액체를 담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버릴 때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물로 헹궈 펼친 후 건조시켜 배출해야 합니다.


▲ 종이팩 속 재활용 마크


우리나라에서 연간 약 6만 5천톤의 종이팩을 생산하고 있으나, 회수 재활용률은 26.5%에 불과합니다. 재활용률 제고가 시급한 실정이지요. 종이팩은 우유나 주스, 두유팩에 주로 활용됩니다.




종이팩을 들고오면 친환경 휴지로 교환을!


울산시는 시민들이 종이팩을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종이팩 전용 비닐봉투, 전용 마대 등을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단지 등에 배부합니다.



또한, 종이팩 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13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중구·남구·동구의 동주민센터로 종이팩을 모아 오면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줍니다. 우유팩의 경우 200㎖짜리 20개 또는 500㎖짜리 15개 또는 1000㎖짜리 10개를 화장지 1롤로 바꿔 드립니다.(1인 한도 화장지 5개까지)

울산시는 총 5,200롤의 화장지를 배부했습니다. 교환 가능한 종이팩은 앞서 말한 우유, 주스, 두유팩 등입니다.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동주민센터로 배출해 주세요.


 


 종이팩 1톤을 재활용하면 20년생 나무를 20그루 심는 효과가 있는 만큼 자원절약 및 환경사랑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종이팩 분리배출 실천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