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사가 '문화 청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본관, 구관, 의사당, 건물간 연결 통로 등의 여유 공간(벽면 등)에 '갤러리 구역'을 설정,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임대, 설치했는데요.  이번에 설치된 작품은 모두 109점으로 그림 49점, 사진 53점, 조각 7점 등입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31점), 울산미협(25점), 포토스토리울산(53점) 등 3개 기관에서 임대했습니다. 주요 작품을 보면 최만린씨의 '96-3(조각)', 최성훈씨의 '양평의 봄(한국화)', 오병욱씨의 '내마음의 바다'(서양화) 등이 설치됐는데요.

  울산시는 앞으로 7개월 마다 작품을 교체 임대 설치하여 '갤러리'로서의 기능을 지속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9월 6일 오후 3시 2층 연결 복도에서 박맹우 시장, 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청사 갤러리 개관식'을 개최합니다. 한편 울산시 청사에 설치된 문화 예술 작품은 이번 임대 작품(109점) 이외 총 191점이 설치돼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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