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 볼 만한 곳,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울산의 간절곶은 새해 일출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왜냐하면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동해안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꼽히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정동진보다는 5분~7분 정도, 호미곶보다는 1분 먼저 일출이 뜬답니다.  

 

간절곶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1길 39-2

 

간절곶의 간절이란 해안에서 보면 긴 간짓대(긴 대로 만든 장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고기잡이를 나간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이곳을 바라보았을 때 긴 간짓대로 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새해 일출을 보러 와 소망을 빌고 가는 의미에서 ‘마음속으로 절실히 바란다’는 간절함의 의미로 생각해도 좋겠죠.

 

 

간절곶에는 넓게 펼쳐진 바다가 있어 해안가에 부서지는 파도를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간절곶 언덕에는 하얀 등대가 있는데요. 바다로 나간 배들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1920년 3월 26일 처음으로 불을 밝힌 곳이랍니다. 등대 홍보관도 있고, 간절곶 앞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답니다.

 

 

 그리고 간절곶의 명소 중 하나. 바로 소망 우체통인데요. 

바다를 향해 있는 소망우체통은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많답니다. 우체통 뒤에 문이 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 엽서를 써서 직접 보낼 수도 있답니다.

 

 

언덕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국적인 분위기에 젖을 수 있는데요. 간절곶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영상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울주군에 가볼만한 곳이 몇 군데 있지만 특히 울주군 간절곶은 해맞이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데이트 장소, 여행 장소가 되고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날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낭만적이랍니다. 화창한 주말에는 울산 간절곶 찾아 보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간절곶 2015.07.0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리캠으로 찍으셨나보네요.
    저리 보니 또 새로운 멋이 있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