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산업,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등 적극 소개

  울산시는 5월 19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탈에서 울산의 핵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신산업·주력산업 관련 프랑스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로케뜨사 크리스토브 베르트랑 아시아 책임자를 비롯한 20개 프랑스 기업과 파리시 파리상공회의소, 프랑스 자동차부품협회, 루앙항만공사, KOTRA 파리 KBC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호응을 받았다.
  울산시는 설명회에서 전지산업,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등 신산업 및 3대 주력산업과 관련하여 초청된 프랑스 기업을 대상으로 전지산업 육성, 그린전기車 연구기반조성, 동북아오일허브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와 울산자유무역지역, 하이테크벨리, 길천·중산 등 업종별 특화된 산업단지를 소개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EU FTA가 오는 7월 발효됨으로써 프랑스가 강점을 가진 에너지와 자동차 분야 등의 대아시아 진출을 위한 최적의 교두보로써 울산의 입지적 장점과 산업여건을 소개하면서 프랑스와 울산이 분업적 체계를 통한 상생발전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한-EU FTA 발효(7월)를 계기로 미국, 일본 등 전통적 투자유치국 뿐만 아니라 EU 회원국으로도 타깃 유치활동을 다양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산업 관련 신·증설 투자와 아시아 지역본부 및 R&D센터 울산 내  거점화를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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