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추석보내기 캠페인'이 전개됩니다.

 울산시는 9월 5일 오후 4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울산시와 남구청,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특전재난구조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 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추석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울산시는 집을 나서기 전 우리집 안전관리, 귀성길 안전운전, 성묘길 안전한 야외활동,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및 재난안전 전화번호 등을 수록한 홍보전단지와 장바구니 1,5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당부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날 안전캠페인과 함께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하여 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대책 수립운영실태, 건축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실태 등으로 미비점 발견 시 적극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8월 16일부터 9월 9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3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집을 비울 때에는 가스, 전기시설을 반드시 점검하고, 특히 귀성길 양보와 여유있는 운전으로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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