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는 울산혁신도시에 부지 7122㎡, 연면적 366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를 지난 9월 1일 착공, 오는 2012년 11월 23일 준공한다고 합니다. 울산혁신도시 이전 기관(10개) 중 가장 빨리 신청사 건립에 들어간 것. 착공식은 예산절감을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신청사 착공에 맞춰 통합 실시됩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는 노동기준, 고용보험, 취업지원, 직업능력 개발 등과 관련한 민원 가운데 일반 법령 및 제도 관련 단순 상담질의 민원을 담당하는 고용노동부 소속 기관입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의 신청사 착공으로 나머지 이전기관들의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현재 한국석유공사가 공사 입찰 중이며, 방재연구소가 건축허가를 완료했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 등 6개 기관은 실시설계 중이며 '운전면허본부'는 기존 부동산 매각 후 부지를 매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구 우정동 일원 부지 298만㎡에 계획인구 2만431명 규모로 2007년 4월 착공, 오는 201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은 71.6% 입니다. 이전기관은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 방재연구소, 운전면허본부 등입니다.

 

□ 고객상담센터 조감도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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