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루에 올라서니 은빛 물결 태화강과 형형색색 꽃들과 푸른 잎들이 보이는 완연한 봄입니다.

어느덧 태화루 건립 1년을 맞아 '태화루 전통국악 한마당' 창작공연이 차려진다고 해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는  태화루~! 곳곳에 시민들의 쉼터, 예술인들의 문화공간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5월 23일 토요일 오후7시 30분 태화루 경내에서 이루어 집니다.

지난해 전통예술무대"귀향" 야간공연 모습 인데요~ 이번에도 이렇게 야간에 태화루 경내에서 진행된다고 하네요! 야간에 태화루는 조명과 함께 더 아름답던데!! 운치있고~ 좋을거 같애요~ 지난해 공연은 못봤는데 이번에 꼭 가보려구요! ^^ 두근두근!

이번 공연주제는‘태화연가-천년의 숨결, 400년의 그리움’으로 원·풍·동·화(願·風·動·和) 창작공연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공연의 시작은 동해누리&울산공고타악동아리‘모여라' 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퍼포먼스로 시작해요.


▲ 동해누리

▲ 울산공고 타악동아리 '모여라'


주제공연 첫 마당은 원(願)으로 태화루의 영원불멸을 기원하는 '바램을 담아' 이선숙 명창이 창작한 태화루 비나리를 들으며 무대의 국악연주단 민들레 반주에 맞춰 무대에선 무용가 윤보경씨의 창작독무가 추어지고~ 얼쑤!

▲ 이선숙 명창

두 번째 창작마당은 풍(風)으로 태화루가 역사·문화 울산의 상징으로서 문화의‘새로운 바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누각위 대고합주에 이어 국악연주단 민들레의 고래여행 반주에 맞춰 무용가 현숙희, 김민정, 오선희, 권수민이 펼치는 멋진 군무!

 

▲ 현숙희 무용가


세 번째 창작마당은 동(動)으로 황용연의 곧은정기 굽이굽이 흘러 ‘만방으로 뻗어가리’로 김병섭씨 창작곡 태화강을 국악연주단 민들레의 연주에 이어 뿌리깊은나무 반주에 이선숙명창과 진정남, 최진아, 신지은의 소리까지!

▲ 국악연주단 민들레


네 번째 창작마당은 온누리 가득 신명으로 어우러지는 시민의 화합을 바라는 뜻에서 ‘어울림’으로 국악연주단 민들레의 연주와 무용가 현숙희씨의 춤사위로 시작하고 동해누리, 내드름의 판놀음이 시작되면 전통소리·무용팀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게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엔딩은 참여관객과 함께 전통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옹헤야를 시민과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태화루가 건립 1년을 맞아 지역 전통예술인과 힘을 모아 정성껏 만든 창작공연에 친구, 가족들과 이번주 토요일엔 태화루로~~~~ 오세요.

▲ 5.23 태화루 공연 홍보 영상


이번 공연이 끝이아니예요~~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춘풍화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이 열린다고 해요.

봄날의 화창한 기운을 전하는 춘풍화기 공연! 태화루 누각 위에서 벌어지는 신명나는 공연! 잊지말고 달력에 표시해두고~ 놀러오세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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