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스승의 날, 카네이션 만드는 방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5. 5. 7. 08:30

 



 곧 있으면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네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엔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 지 고민이 되시죠. 어떤 선물을 하던지 마음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감사의 의미로 카네이션이 대표적인데요. 이번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펠트지를 이용해 카네이션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부직포 혹은 펠트지(빨강,연두), 글루건총, 글루건, 가위, 바늘, 실, 헤어핀(옷핀)

 



1. 우선 카네이션 꽃을 만들어 볼텐데요. 빨간색의 펠트지를 가로 30cm,세로 4cm의 길이의 직사각형으로 잘라줍니다.  


 


 


2. 직사각형의 펠트지를 반으로 접어 꽃잎모양으로 잘라 줄건데요. 핑킹가위가 있다면, 핑킹가위를 사용해 꽃잎을 표현해도 좋습니다. 핑킹가위가 없을 때는 일반 가위로 흰 점선을 따라 꽃잎처럼 오려주면 됩니다. 

 

 



3. 완성된 꽃잎 모양입니다. 자를 때 주의할 점은 꽃잎의 아래부분 여백을 많이 남겨놓으면 안된다는 거에요. 이 부분이 너무 길면 나중에 핀에 꽃을 부착했을 때 툭 튀어 나와 어색해보이거든요.


 


 


4. 바늘에 빨간 실을 꿰어 꽃 잎 아래 부분을 시침질하듯이 꿰어줍니다. 


 


 


5. 실 끝부분에는 매듭을 지어놓고 쭉 당겨줍니다. 힘껏 당겨야 하기 때문에 실은 두줄로 하는게 좋겠죠?


 


 


6. 꽉 당겨준 다음에 마지막에도 매듭을 지어 풀리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7. 꽃잎을 돌돌 말면서 사이사이에 글루건을 발라 고정시켜주고, 다 만 후에 윗부분에 글루건을 한번 더 발라 더 강하게 고정해줍니다.


 


 


8. 카네이션을 더욱 빛나게 해줄 잎을 만들건데요. 가로 2cm, 세로 6cm의 크기로 잎모양을 2개 잘라 준비해 둡니다.


 


 


9. 핀대의 벌어지는 부분의 반대 쪽에 글루건을 바르고, 잎 2장을 하나씩 비스듬하게 붙여줍니다. 


 


 


10. 마지막으로 아까 만들어둔 꽃을 붙여주면, 카네이션이 완성!!

    꽃잎 부분이 어색할 때는 손으로 만져가며 꽃잎을 다듬으면 훨씬 자연스러워 보인답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특별하게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부모님께 드리는 건 어떨까요? 핀대가 있어 옷에도 쉽게 꽂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