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총 6,658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9월 5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합니다.

  토지 소유자 등은 토지 소재지 구군(읍동) 지적부서에서 토지 지번별 ㎡당 지가가 토지이용상황이 같거나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인근 토지와 지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비교 확인할 수 있는데요. 토지 소유자 등은 인근토지와 지가균형이 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토지이용상황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 또는 적정한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토지 소재지 관할 구군(읍동) 지적부서에 제출하면 됩니다. 울산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토지특성을 재확인, 구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결정공시와 함께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8만3,2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한 바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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