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4월 25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울산대교 등 시정의 주요현장을 탐방하는 시정현장탐방 '블로거 데이'가 열렸습니다. 지난 3월 23일 부터 4월 5일까지 14일간 접수를 받아 선정된 20명의 블로거들이 이날 울산 곳곳을 둘러보며 대대적인 울산 홍보에 나섰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에서 시정홍보영상을 보는 등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자리를 이동해 1층 시청 홍보관 견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현장탐방 '블로거 데이'가 시작되었는데요.

시청 홍보관에서 울산의 역사와 주요 건물, 관광지 등을 살펴보며 해설자님의 재미난 설명과 함께 울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블로거들은 울산시 전체를 축소해 놓은 모형을 보면서 설명과 곁들여 앞으로 갈 울산대교의 위치와 전망대 등을 미리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참여한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새로 개통될 '울산대교'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홍보관 견학을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시정현장탐방에 앞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대형버스에 몸을 싣고 본격적인 탐방에 나서봅니다.

 

 

 

 

 

울산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래박물관과 고래 생태체험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해설자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을 둘러보니 그냥 보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형상을 통해 울산이 아주 오래 전 부터 고래가 출몰하던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었고 울산의 고래와 관련한 역사를 세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을 다 둘러본 후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울산대교 홍보관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울산대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공법으로 시공을 했는지에 대해 영상을 통해 알아본 후 실제 울산대교의 모습을 보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공사 막바지에 이른 울산대교의 모습입니다.

노란 유채꽃이 배경이 되어 주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이 울산대교가 개통됨으로 해서 부족한 연계 도로망 확충과 남구와 동구를 잇는 다리로 시간 단축은 물론 지역주민의 편의와 지역 개발계획에 따른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수교(단경간)로서는 국내에서는 가장 긴 다리이고 세계에서는 3번째에 해당되기에 더욱 의미있는 울산대교입니다.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다리 위를 개통도 하기 전에 건너는 영광을 누려보며

잠시 다리 위에 내려 울산대교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울산대교에 이어 함께 공사중인 울산대교 전망대.

이곳 역시 아직 한창 공사중이라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울산대교를 보지는 못하였지만 앞으로 전망대가 완공되고 나면 이곳에서 멋진 울산대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큽니다.

 

 

 

 

 

남구와 동구 일산동을 잇는 국내 최장의 현수교인 울산대교가 앞으로 준공식을 무사히 마치고 개통되면 이 다리위를 달리는 수많은 차량들의 모습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있는 울산대교 전망대 역시 울산의 랜드마크가 될 울산대교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고 산업도시 울산의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망대로 이곳 역시 명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블로거들과 함께 미리 가 본 시정현장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다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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