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51회 도서관주간’이 시작됩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매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주간’으로 설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울산의 도서관들이 분주한데요.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울산의 도서관 역시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중구 약숫골도서관은 ‘「여행보다 즐거운 인생은 없다」의 이상문 작가와의 만남’, ‘아동극’, ‘작가&독자가 함께하는 문예창작’ 등 20개 행사를 마련하고, 중부도서관은 ‘아빠와 함께하는 도서관 추적놀이’, ‘북적북적 동네BOOK 돌려 읽기(도서교환전)’ 등 15개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인데요.

 

 남구의 도산, 신복, 옥현어린이도서관은 ‘1일 사서체험’, ‘동요공연’, ‘영화로 읽는 책’, ‘권장도서목록’ 등 25개 행사를, 남부도서관은 ‘울산지역작가 작품전’, ‘독서퍼즐’ 등 10개 행사를 갖게 됩니다.

 

 동부도서관은 '영어멘토와 함께하는 신나는 스토리텔링‘, ’책표지 활용 종이가방 만들기‘, ’책나눔 도서교환전‘ 등 15개 행사를 펼치며, 꽃바위·화정·전하·남목 작은도서관은 ’빅북(big-book) 공연‘, ’어린이 부르마블‘, ’꼭꼭 숨어라 청구기호 보인다‘ 등 도서관과 책에 관한 다양한 행사 33개를 마련합니다.

 

 북구 중앙도서관은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조정육 작가와의 만남’, ‘전통놀이기구 만들기’ 등 전통문화에 대한 행사 11개, 기적의도서관은 ‘「딸아 외로울 때면 시를 읽으렴」 신현림 작가와의 만남’,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시작가 ‘최종득 작가와의 만남‘ 등 시에 관한 행사 13개, 농소1동도서관은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에서 함께 봄소풍‘ 등 12개 행사, 농소3동도서관은 ’그림자극‘, ’「엄마를 위한 마음 멘토링」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등 10개 행사, 염포양정도서관은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문선이 작가와의 만남‘ 등 괴물을 주제로 12개 행사, 명촌어린이도서관은 ’매직마술쇼‘ 등 10개 행사, 그 밖에 작은도서관 12개소에서도 다채로운 행사 38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동화 속의 아이들, 동화 밖의 아이들」송언 작가와의 만남’, ‘씨네토크’, ‘길 위의 인문학 여행’ 등 10개 행사,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꿈꾸는 징검돌」 김용철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체험’ 등 8개 행사가,  울주도서관은 ‘관장님, 책 읽어주세요!’ 등 11개 행사가 진행됩니다.

 

 

  제51회 도서관주간 행사 세부일정 등은 각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정보를 제공하고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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