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만큼 몸에 좋은 보약도 없다고 합니다.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는 다른 것들보다 그 효능과 맛이 훨씬 뛰어난데요. 비록 요즘에는 비닐하우스 재배로 ‘제철 음식’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자연의 시간은 거짓이 없다고 봅니다.

 
각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제때 먹어줘야 몸이 건강해진다는 말도 있으니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큰 일교차가 유발하는 각종 질병은 제철 음식으로 이겨내는 것이 좋아요.

4월 제철음식과 보관법, 고르는 요령을 알아봅시다.

 

 


 단백질·섬유질 풍부한 두릅

고르는 법 : 두릅순이 연하고 굵은 것, 잎이 피지 않은 것, 껍질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은 것, 향기가 강한 것이 좋습니다.

보관법 :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얼리기도 합니다.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준 후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 채소실에 보관합니다.
향을 즐기는 산채이므로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평균 보관일은 7일입니다.

 


 원기회복, 가래 해소에 좋은 더덕

고르는 법 :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 것으로 굵을수록 맛과 효능이 뛰어납니다.
크기가 크거나 작은 것은 제 맛을 내지 못한다고 해요.

보관법 : 10℃ 이하에서 신문지에 싸서 마르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콜레스테롤 감소, 피로회복에 좋은 주꾸미

고르는 법 : 다리의 흡반이 뚜렷한 것을 고릅니다.

보관법 : 내장과 먹통을 제거한 주꾸미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굽니다.
먹을 만큼 비닐팩에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게 해주는 씀바귀

고르는 법 : 잎이 싱싱하며 짙은 녹색일 것, 잎이 지나치게 크거나 거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째 먹는 나물이기 때문에 뿌리에 잔털이 없되 너무 굵지 않고 길게 쭉쭉 뻗은 것이 좋고, 잎은 앞, 뒷면이 깨끗하고 변색되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보관법 : 젖은 신문지에 씀바귀를 싸서 봉지에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냉장 보관하면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요.

 


 동맥경화·고혈압 예방하는 참다랑어 (참치)

고르는 법 : 육질은 붉은색을 띄고 고운 육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최고급입니다.
눌러 봤을 때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아요.

보관법 : 급속 냉동한 참다랑어는 한 번 먹을 만큼의 양을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으며 재냉동하지 않습니다.

 


열량과 콜레스테롤이 낮은 미더덕

고르는 법 : 황갈색을 띠나 붉은색을 나타낼수록 상품이라 하며 참미더덕일 경우 작은 것이 좋습니다.
몸통이 통통하고 특유의 향이 강한 것이 좋아요.

보관법 : 막을 터뜨려 물기를 빼낸 다음 깨끗이 씻어 비닐팩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저열량·저지방,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소라

고르는 법 : 살아 있고 살이 위로 빠져 나오지 않은 것, 들어 보았을 때 무겁고 살이 탄력 있는 것이 좋아요.

보관법 : 깨끗이 손질하여 냉동 보관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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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릅 2015.04.0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이 참 좋은데가 많아요~ 시장에서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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