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경보와 주의보에 민감한 요즘. 

냄새도 없고 보이지도 않아 체감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서 더욱 위험하답니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속에 파고들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데요.

 


 울산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올해부터 미세먼지 현황을 미세먼지(PM10, PM2.5) 예ㆍ경보제 문자메시지는 물론이고 관련,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상황을 적극 전파 중입니다. 울산시는 올해 들어 2월 1회, 3월 2회 등 총 3회의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답니다. 

 

 

 울산시는 누리집(www.ulsan.go.kr)을 통해 미세먼지 상황 문자 메시지(SMS) 신청을 받고 있어요. 현재 총 2,756명에게 관련 정보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상황 SMS 신청 바로가기http://dept.ulsan.go.kr/Board/ozon/board.jsp

 

 

 특히 각 급 학교의 담당 교직원이 SMS를 통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실외수업 자제 등 학교 운영에 활용됩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 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관내 1,300여 개소의 어린이집, 노인정, 노인요양시설 대표자에게도 상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각종 전광판을 통해서도 미세먼지 경보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도 한답니다. 관내 980개소의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을 통하여 버스 이용객에게 알려주고 있구요. 울산시가 관리하고 있는 대기환경수준 전광판(4개소), 낙동강홍수통제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하천정보 전광판(1개소)을 이용하여 경보 상황을 전파하고 있답니다.

 

 특히, 3월부터는 옥외광고 전광판을 이용하여 차량 운전자, 보행자, 쇼핑객, 여행자 등 다수의 대중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 옥외광고 전광판은 남구 공업탑 로터리, 중구 학산 로터리, 젊음의 거리,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울산공항 등 6개소에 9면의 전광판이 있습니다.

 

 경보상황은 1일 880회 표출되어 약 2만 9,000명에게 전파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미세먼지 경보나 주의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항상 주의해주세요.

 외출 후에 아래 사항들을 실천하면 미세먼지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답니다.

 

 


1. 현관 밖에서 먼지 털고 들어가기.

현관 밖에서 웃옷, 바짓단까지 온몸을 툭툭 털고 집 안에 들어가세요. 평범한 행동 같지만 이것만으로도 실내로 유입되는 먼지를 줄일 수 있어요.

 

2. 실내로 들어가면 손씻기는 필수.

집에 들어오자마자 무조건 손과 얼굴을 씻고 양치질을 하세요. 흐르는 물에 코를 풀며 씻어 내는 것도 몸속으로 들어오려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특히 얼굴은 반드시 이중 세안하여 모공 속까지 클렌징하기. 가능하다면 머리를 감고 샤워도 하는 것이 더 좋아요.

 

3. 외출시에 입은 옷은 세탁하세요.

한번 바깥에 나갔다 왔다면 입은 옷을 옷장에 다시 넣거나 다른 옷과 함께 두지 마세요. 밖에서 어느 정도 먼지를 떨어낸 후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호흡기에 좋은 해조류 섭취하기.

해조류엔 점액 성분이 많아 기관지의 건조증을 막아주고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게 도와줍니다.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어 독소에 대한 면역력도 높여준답니다. 김, 미역, 파래, 다시마, 톳, 매생이 등이 있어요.

 

 미세먼지로 인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보를 알고 실외활동 자제 등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신청을 못하신 분들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SMS 신청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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