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아름다운 눈빛미술제'가 어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울산지역 아마추어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개막식 현장을 만나러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향했습니다.

 

 

 

 

아름다운 눈빛미술제는 문화예술회관 1전시장에서 4전시장까지 총 4개의 전시관에서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눈빛미술제는 울산지역 미술작가들만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에 관심이 있고 취미를 가진 사람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참여의 장(場)으로 199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20회를 맞는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이렇듯 울산 지역 미술문화발전과 미술인구의 저변확대에 앞장서 온 눈빛미술제의 작품들을 감상하러 전시장 내부로 들어가 봅니다.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작가들의 작품 500여 점이 1전시관에서부터 4전시장까지 빼곡하게 전시가 되어 있답니다.

 

 

 

 

수채화, 유화, 세밀화 등 각기 다른 개성있는 작품들을 보는 즐거움이 쏠쏠합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이라고 하지만 그 실력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프로작가 못지않은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개막식 시간이 다 되어 제1전시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눈빛미술제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1전시장에서 열렸는데 개막식 시간이 되자 비었던 자리들이 하나씩 메워집니다.

 

 

 

 

1996년 처음으로 눈빛미술제가 시작될 때부터 후원을 해 온 에쓰오일측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울산 12경을 담은 '아름다운 울산12경 스케치展'인 특별 공모전을 준비해서 이렇게 함께 전시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울산의 12경을 그림으로 만나니 이 또한 새롭습니다.

수상하신 분들도 무척이나 특별한 추억이 되겠지요.

 

 

 

 

유명 작가나 전문 미술작가가 아닌, 그저 미술에 관심이 있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또는 만드시는 분들의 작은 축제의 장이지만 작품들을 감상하시다 보면 취미로 배운 실력 같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만큼 작품들이 멋지답니다.

 

그만큼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시는 분들이라 그렇겠죠.

 

눈빛미술제는 도전하고 노력하는 누구에게나 참여의 기회를 주고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주는 의미있는 행사이기에 지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도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열심히 배워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아름다운 눈빛미술제는 3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30일까지 전시가 이어지니 주말에 한번 발걸음 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우다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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