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22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날이 갈수록 수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고 있는데요.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세계 물의 날이 지정되었습니다.


수자원은 꼭 필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쉽게 잊곤 합니다.

우리나라도 뒷짐 지고 지켜볼 입장은 아닙니다. 이미 물부족국가로 지정되어있고 2025년에는 물기근국가로 전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부터 실천하여야 이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겠죠. 오늘은 생활에서 물을 아끼고 수도세도 줄일 수 있는 팁 알려드리겠습니다.


1.오래된 수도관은 교체해주세요.




노후화된 수도관은 누수로 해 수도요금 낭비를 하게 만듭니다. 장의 투자비용은 그간 누수 되었던 요금이 절약되면서 메워질 수 있답니다. 노후, 부식된 관로를 교체하거나 씻으면 수돗물의 질 개선도 이루어져 위생문제가 함께 해결되어 일석이조입니다.


2. 물은 받아서 사용하세요.




이를 닦을 때 0.8L의 물이면 충분하답니다. 그러나 수도꼭지를 틀고 이를 닦으면 그 몇 배의 물이 낭비되니 꼬옥 컵을 사용하세요. 설거지할 때나, 과일 야채를 씻을 때도 처음부터 흐르는 물에 씻으면 물이 많이 낭비됩니다. 일단은 물을 받아서 씻고 꼭 필요한 경우만 흐르는 물을 사용하세요.


3. 절수기 사용.




절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샤워기부터 바꿀 수 있습니다. 수압이 좋다고 지나치게 많은 물이 나오는 샤워기로 샤워를 하는 것은 아니신가요? 매일 샤워 한번을 꼭 해야 한다면 샤워기부터 절수형 샤워기로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혹은 변기 안에 벽돌 한 장을 넣어두는 것도 절수에 도움이 됩니다. 기존의 변기는 대, 소변 구분 없이 보통 13L를 사용하는데 소변은 8L로도 충분히 씻을 수 있습니다.


4. 빗물 모으기




집안 화초에 물을 주실 때 수돗물을 사용하시나요? 비가 올 때 빗물을 받아두었다가 사용하면 물 절약에 앞장설 수 있습니다. 정원용수는 빗물을 활용하는 센스


5. 세탁물은 모아서 세탁하세요.




보통의 세탁기는 세탁물의 양과 상관없이 일정한 물을 사용합니다. 세탁기 용량에 맞는 만큼 세탁물을 모아 세탁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6. 세차할 땐 호스 대신 물통을 사용하세요.




물통으로 세차 시에는 20L면 충분하지만, 호스를 사용하면 140L이상이 사용됩니다.

어마어마한 차이죠? 꼭 물통을 사용해야겠습니다.


물은 블루골드라고 불릴 만큼 점점 더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나의 실천이 곧 우리의 실천이 되는 법, 오늘부터 함께 실천해봅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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