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이면 울산 태화강 대공원엔 어마어마한 규모의 봄꽃 단지가 조성되는데요.

 올해에도 아름다운 봄꽃을 만나볼 수 있을거에요.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꽃도시 울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태화강대공원과 울산대공원 및 시가지 가로변 화분에 심을 봄꽃 튤립 외 9종 112만 본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 공급 될 봄꽃은 웅촌면 대대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작년 10월에 파종하여 관리한 것으로 울산대공원 튤립축제를 위한 튤립 13만 본을 시작으로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군과 시설관리공단 및 유관기관에 공급된답니다.

 

 

  특히 올해는 봄꽃의 대표주자인 팬지를 비롯하여 개화기간이 길고 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라난큐러스, 제라늄, 금잔화 등 고급 초화를 중심으로 생산 공급함으로서 새 봄을 화사한 꽃과 함께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도시환경을 보다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번영교, 신삼호교, 학성교, 명촌교, 삼일교, 외솔교, 동천교 등 7개 주요교량 4,770m에 꽃화분을 설치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 등 행사에도 각종 초화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초화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양묘생산담당(☏229-5481~2)으로 문의주세요.



태화강 대공원 찾아가는 방법


 태화강역이나 울산고속터미널에서는 3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KTX울산역에서는 자가용으로 약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태화강대공원 입구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태화강대공원을 찾아가려면 동강병원 앞을 경유하는 울산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 광장까지는 도보를 해야 하구요. 혹은 태화로터리에서 십리대밭교를 이용하여 태화강대공원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우리가 사는 울산을 더욱 넉넉하고 아름답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꽃 한포기마다 정성을 다하여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로변에 조성돼 있는 초화는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평가받는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함부로 뽑거나 가져가진 말아주세요.

 

3월말이면 만개할 꽃들로 아름다울 태화강 대공원에 울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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