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강아지 좋아하세요?

저는 강아지를 참 좋아하는데요, 아쉽게도 울산에서 강아지를 동반하고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울산 북구에 강아지들과 애견인들을 위한 아주 멋진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그 곳! 강아지가 맘껏 뛰어놀 수 있고, 애견인들이 맘껏 강아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애견카페 '오뉴월' 입니다.

애견카페 '오뉴월'은 독채펜션과 강아지들을 위한 정원, 카페로 이뤄져 있습니다. 강아지 동반입장 100%환영이고요, 강아지가 없는 분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뉴월로 입장해 보도록 하지요. 기나긴 길을 따라 가다보면 작은 멧돼지 커플도 있고(!), 귀여운 화분들도 즐비합니다.

 

넓은 정원은 오뉴월 손님이라면 무제한 이용 가능!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울타리도 둘러져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오뉴월이 인기있는 또 다른 이유는 '독채펜션'을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독채펜션은 울산에 이곳 뿐이라고 합니다 .(2015년 3월 기준)

카페는 정원이 한눈에 보이는 통유리입니다. 넓고 화사하지요?

카페에는 오뉴월의 마스코트인 '깨실장'과 '쌀부장'입니다. 두 강아지 모두 유기견이었다고 해요. 지금은 여느 강아지 못지 않은 미모와 애교로 오뉴월에 오는 손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

카페에서는 각종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오픈 주방이고, 굉장히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쿠키와 머핀 등 간식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바라 본 '오뉴월'의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웬만한 명작 부럽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아름다운 꽃도 테이블마다 놓여 있어, 오는 이들의 눈과 코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뉴월 에서는 귀여운 애견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간식과 장난감, 의류, 모자 등 패션 아이템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세일 상품도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쇼핑도 가능합니다. 똑같은 옷이 없고,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군요 ^^

이곳에 있는 깨실장과 쌀부장, 그리고 오늘의 손님 '비숑' 남매입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서로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애견인끼리 공통점도 있어, 다양한 정보도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번 주말에 '오뉴월'나들이는 어떠신지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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