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와 함께 늘어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때문인데요.
지금 전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10~20배 이상 높아지고 있습니다.

황사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입자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5분의 1에 불과한 가늘고 작은 먼지인데요. 이런 미세먼지는 호흡기가 걸러내지 못하고 폐에 직접 침투하기 때문에 환자나 노약자, 유아에게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아주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는데요.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곧 3월이면 개학을 할 것이고, 개학하면서 외부에 있는 시간이 잦아질 아이들의 건강까지 걱정일텐데요.
외부활동으로 인해 쌓인 미세먼지를 체내에서 배출해 주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물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기관지에 쌓인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합니다.
기관지 점막의 습도 유지에도 매우 효과적인데요. 일단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력 증진은 기본이고 더불어 미세먼지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해조류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합니다. 이는 체내에 쌓일 수 있는 중금속 또는 발암물질 등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죠.

 

 

 

 고등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메가-3가 많이 든 식품으로는 고등어 외에 연어, 꽁치, 갈치 등 생선류 뿐 아니라 아욱, 들깻잎 등 채소류가 있습니다.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도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몸의 순환도 돕고 발암물질의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는 기관지에 좋다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폐염증에 좋고 가래나 기침을 감소시켜주죠.

 

 

 마늘
마늘은 뛰어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미세먼지 속의 중금속의 해독을 도와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합니다.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죠.

울산의 선바위 미나리도 이제 수확을 해서 맛이 좋을 시기이니 선바위 미나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겟죠.

 

▶ 선바위 미나리 - http://blog.ulsan.go.kr/4670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미세먼지 잡는 음식의 섭취량을 늘려보세요.
 그리고 외출시엔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엔 손, 발을 항상 깨끗이 씻어 2차적인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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