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에서 가장 해가 빨리 뜨는 곳, 울산의 명소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

 

 

 간절곶은 영일만의 해맞이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하기 때문에 매년 일출을 보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울산12경중 하나인 간절곶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





 간절곶 입구 표지판을 따라 쭉 가다보면 넓고, 탁 트인 간절곶의 모습이 나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하늘도 푸르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간절곶 안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사들고 가족과, 친구들과, 연인들과 함께 걷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풍경만 봐도 절로 힐링되지 않나요?





간절곶은 바다에서 바라본 지형이 뾰족하고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저도 이곳에 서서 바다를 한참동안이나 바라봤습니다 :)


간절곶의 새로운 상징인 높이 5m의 초대형 소망우체통이 눈에 띄었습니다.
우편요금이 포함된 무료엽서에 사연을 적어 넣으면 일반 우편처럼 배달도 해준다고 하네요!
간절곶에 왔다면 소망우체통앞에서 기념사진은 필수!



간절곶 안에는 조각공원이 조성되있으므로 산책을하며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위 조각상은 신라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딸을 형상화한 것인데, 

출어한 어부의 무사귀환을 애절하게 바라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네요. 

여러분은 저 부인의 마음이 애절함이 느껴지나요?




1920년 3월 점등된 이후 거의 100년 가까이 바다를 밝혀온 간절곶 등대입니다.

17m의 높이를 가졌다고 하네요:)



간절곶 등대에서 바라본 풍경.




 

빙글빙글 돌고있는 간절곶 풍차입니다.

실제로 보면 풍차 크기가 제법 큰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간절곶안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입니다. 

울산와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욕망의 불꽃, 메이퀸 모두를 이곳에서 촬영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메이퀸이라는 드라마를 정말 재미있게 봐서 기대가 많이되었습니다.





드라마속 세트장을 직접 와본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건물의 내부는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방문은 다음기회에 ^^..



드라마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인형과 기념사진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꼭 일출을 보기위해서만이 아니더라도,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간절곶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풍경만 봐도 걷기만해도 힐링할 수 있는 아름운 간절곶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 간절곶으로 가는 시내버스 노선

- 715, 405, 205, 504, 527, 225, 705



 

          



Posted by Hwang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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