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 실행을 위한 다이어리 활용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5. 1. 2. 13:44

 

여러분 신년 계획 잘 세우셨나요? 새해계획 실천을 도와 줄 천군만마가 있는데요. 바로 다이어리랍니다. 그런데 다이어리를 막상 구입해놓고 메모장 그 이상도 이하로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이어리 사용은 뒷전이 되고 포스트잇에 하루 일정을 대충 쓰게 되는데요.

하지만 하루 하루의 정보들이 차곡차곡 쌓여 자신만의 추억과 기록이 된답니다.

 

일 년을 함께할 이 다이어리,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지 그 활용법을 알아볼까요?

 

 


첫번째, 다이어리 선택하기

 

가장 중요한 건 일 년간 사용할 다이어리를 고르는 것! 한 번 고르고 나면 자료를 옮겨 적기도 번거롭고 한 해를 쭉 같이 쓰게 되니 신중하게 고르시는 게 좋겠죠?

 

월간스케줄러의 경우에는 장기 프로젝트 계획이 많으신 분들께 유용하구요.
주간스케줄러는 하루 업무계획이 많으신 분께 좋습니다.
일간스케줄러의 경우에는 정해진 일정보다 늘 바뀌는 계획이 많으신 분께 유리합니다.


요즘은 섞여서 나오는 것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구입하시는 걸 추천할게요.

 


두 번째, 포스트잇의 활용하기

확실하지 않은 계획이나 약속으로 다이어리에 자꾸 화이트를 찾게 되진 않으셨나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약속의 경우에는 포스트잇으로 표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평소에 작은 메모장을 들고 다니시면서 메모를 하시고 한 번 정리하는 개념으로 다이어리에 다시 쓰시는 것도 도움이 되요.

 

 

 


 


세 번째, 카테고리 분류하기
 다이어리는 수첩이 아닙니다. 다이어리는 개인 비서와도 같답니다. 그 비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분류를 똑똑하게 해주어야 해요.

 

 

 개인약속, 업무, 일반적인 일 등의 카테고리를 나눌 때는 펜 색을 바꿔 써보세요.

 개인약속은 파란색, 업무는 빨간색, 일반적인 일은 검은색! 이렇게요.

 

 혹은 색깔 스티커나 메모지로 구분을 해도 좋아요. 

 이렇게 하시면 카테고리별 확인이 아주 간편해진다는 사실!

 

 

 

 


네 번째, 사건별로 다이어리 정리하기


 

 보통 시간 단위로 다이어리 정리를 많이 하시죠? 사건별 정리는 간단합니다.

 

 해야 할 일을 적어놓고 보고 후 파란 줄, 검토 중이면 연결해서 파란박스, 해결되면 빨간 줄로 지우는 식인데요. 주간스케줄러의 경우에는 타임라인의 효과까지 덤으로 얻으실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랍니다.

 


 


다섯 번째, 다이어리의 테마 정하기

 

 다이어리는 사용하기 나름!

탁상 달력을 다이어리로 활용해도 좋은데요. 

회사원의 경우  업무용 달력과 일상용 달력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구분지어 놓으면 업무와 일상생활과의 분리가 가능해 시간을 좀 더 활용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학생들에겐 영어실력 향상 달력, 회사원들에겐 영업성과 달성달력, 투자일지 달력 등 다양한 테마로 나눠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다이어리의 활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한 가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게 남아있어요. 바로 동기부여인데요.

'다이어리는 왜 써야 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다이어리를 쓰는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다이어리는 일상의 기록, 혹은 일기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쓰다보면 하루하루 사이의 차이점을 알게 되어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이어리를 쓰게 되면 이 차이점들을 파악해 새로운 목표를 세우실 수도 있구요.

 당장의 하루가 아니라 한 주, 한 달, 그리고 일 년을 앞서나가는 눈을 키우고 싶다면 올해 다이어리를 장만해 한 번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년 이맘때는 삶의 흔적들이 묻어나고 한 개인의 역사가 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지금 당장 구입해서 기록해나가며 새해의 설레임을 가져보는것 또한 새해의 멋진 계획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