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작가비엔날레 울산전 보러오세요! 12.30-1.11
즐기 GO/문화예술2014. 12. 30. 08:00

 

 

오늘부터 국내외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울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환경과 생명'을 주제로 한 '세계청년작가 비엔날레 울산展'을 30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2,3,4 전관에서 열리는데요. 전시는 대구와 울산에서 동시에 열린다는 사실!

 

 

 * 전 시 명 : 세계청년작가 비엔날레 울산展
 * 기     간 : 12. 30(화)~‘15. 1. 11(일), 13일간
 * 장     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전관)
 * 초대작가 : 총 300명(해외작가 100, 국내작가 200)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가 수도권에 편향돼 있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의 유망작가들에게 창작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해외 작가들에게는 한국과 울산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한국 <김수진作>

 

세계 40개국 청년작가 100명과 국내 15개 지역 청년작가 200명 등 총 300명의 현대미술작품 300점이 전시됩니다. 일본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15개 국 59명, 영국과 러시아, 프랑스 등 유럽 15개국 29명, 캐나다와 미국, 모로코와 시리아 등 아메리카 및 중동 10개 국 12명이 참여해 세계의 현대 미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 등 전국 15개 지역 200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하며 울산작가 15명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 한국 <김호성作>

 

 

 

 

▲ 스페인 <Santos作>

 

 

미국 <Schuster Sarah作>

 

▲  한국 <김수진作>

 

 동 시대에 살아가는 각국의 미술가들 초대로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담은 작품들은 평소 접하지 못한 이질적인 색상과 소재들로 나라별, 지역별 토속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전시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자유롭고 다양한 붓 터치의 회화작품, 화려한 색상과 스크래치기법의 일러스트 등 전통적인 드로잉 방법에서 컴퓨터 그래픽까지 다채로운 혼합미디어의 활용과 독특한 아이디어 발상으로 새롭고 개성이 뚜렷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해외 및 전국 청년 유망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전시를 통해서 세계미술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해 청년예술가들의 국제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는 침체된 지역 전시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울산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수도권 중심의 문화예술에서 지역으로 분산하여 문화의 균형발전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전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시팀(226-8251~3)으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