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가족들과 함께 보냈던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지난 24일 삼산 디자인거리에서는 눈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울산시 남구와 경상일보가 함께 주최한 올해의 축제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건물 옥상에서 뿌려지는 인공눈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보는 이들을 마냥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개막식 시간이 다가오던 7시, 무대 주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개막점과 눈꽃연출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눈꽃 축제라 두근두근 기대가 되었어요!





 점등식과 함께 화려한 불빛이 비춰지며 뒤로는 눈꽃 조명길이 길을 밝혔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휘날리는 눈꽃, 그리고 화려한 불빛들이 크리스마스 이브 삼산의 거리를 아름답게 꾸며주며, 보는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기현시장님과  경상일보 사장님을 비롯한 내빈들의 감사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무대 뒤로  삼산의 거리에는 눈꽃 조명이 길을 밝혀 주었습니다.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웠어요! 






▲ 얼음조각 전시

 

올해 처음 보는 얼음 조각상들이 저절로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 겨울 먹거리

 

무료 어묵과 따뜻한 음료수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먹어볼까 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한.. 대신 마음만은 어묵국물을 마신 것처럼 따뜻했네요!




소망트리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트리에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적힌 종이가 가득 달려있었습니다.

저도 새해 소원을 정성스럽게 적어서 달아놓고 왔습니다 :)




포토존

 

산타클로스와 마차와 함께하는 포토존! 

커플들과,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모두 산타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있습니다.






▲ 도심속 눈썰매장 

 

 거리 한복판에 썰매장이 미니 썰매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신이나서 썰매를 타고 눈장난을 하고있습니다 :)





예쁜 눈사람 만들기 콘테스트 


자신만의 눈사람을 개성있게 만들 수 있는 콘테스트!  가지각색 다양한 모습의 눈사람들이 만들어져있었습니다.  수상한 5명은 어떤 눈사람이었을까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열린 삼산 디자인거리 눈꽃축제!

아름다운 불빛과 휘날리는 눈꽃으로 설레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Hwang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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